KTB투자증권 “와이지엔터, 화장품 적자 축소 늦어질 듯···목표주가 ↓”

최종수정 2016-02-26 08:5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KTB투자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TB투자증권 이남준 연구원은 “2016년 상반기는 빅뱅 일본 콘서트 수익과 2분기부터 시작하는 중국 투어로 본업 사업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상승할 것”이라며 “다만 자회사 와이지 플러스(YG PLUS) 적자 축소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 연간 매출액 추정치는 기존 2268억원에서 2240억원으로 변경하고 영업이익 추정치는 373억원에서 291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음식 사업 부문은 올해 상반기 추가적인 점포 오픈 이후 바로 BEP(손익분기점) 돌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화장품 사업은 적자 폭 축소 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업계 탑 수준의 광고모델비용을 받고있는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의 광고 모델 비용은 거래로 희석되는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다만 화장품 사업은 물량 전체를 세포라에 선납 하는 형태로, 재고 부담에서 자유롭기에 분기 적자 수준은 -20억원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 높다”고 진단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