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기·중견 기술역량 제고 위해 3개 R&D에 1659억원 투자

최종수정 2015-12-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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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글로벌·우주기술 등 3개 R&D사업 23일 공고
내년 3~6월 중 최종사업자 선정

정부가 내년 산업핵심·글로벌전문·우주기술 등 3개 R&D 사업에 총 1659억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산업경쟁력 강화와 중소·중견기업 기술역량 제고를 위해 3개 사업에 대한 2016년도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지원 예산 5796억원 중 이번 신규 지원 공고 대상은 창의산업, 소재부품산업, 시스템산업 분야 총 194개 과제, 1123억원이다. 지원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3년부터 5년까지이다.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지원 예산 1189억원 중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기술개발, 청정생산기반전문기술개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 장비연계형 3D 프린팅소재, 섬유생활스트림간 협력기술개발’ 등 5개 내역사업에 총 286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과제당 3년 이상 매년 2~10억원 규모이다.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은 자유공모형 과제를 지원하며, 우수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 50개 내외(잠정)를 선정해 2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월 11일 서울(과학기술대)과 광주(전남대)에서 열리고, 12일 전주(원광대), 13일 대구(KEIT)와 안산(산업기술대), 14일 대전(충남대), 춘천(강원대), 부산(부산대)에서 각각 열린다.

이달 23일부터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공고해 사업별로 접수를 받고, 3~6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세종=현상철 기자 hsc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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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산업부 #R&D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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