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 김동관 전무 승진

최종수정 2015-12-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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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태양광 회사 기여...핵심적인 공 세워

김동관 전무.


올 3분기 한화큐셀의 사상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한 김동관 상무의 경영능력이 주목받으면서 전무로 승진했다.

재계에서는 김동관 전무의 승진에 대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부문을 성공적으로 본궤도에 안착시킴으로써 제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한화그룹은 6일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큐셀의 영업실장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관 상무가 전무로 승진시켰다.

한화 측 관계자는 ‘지난 2월 태양광 계열사를 ‘한화큐셀’로 통합하여 셀 생산규모 기준 세계 1위의 태양광 회사를 탄생시키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성공적 구조조정과 생산효율성 개선 뿐 아니라, 태양광 업계 단일 최대계약으로 불리는 미국 NextEra사와의 공급계약체결을 포함한 세계 전역에서의대규모 사업수주 등통해 올해 한화큐셀이3분기 매출 4억2720만달러 순이익 5240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공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화큐셀 유럽/미주지역 모듈사업부장인 이구영 상무와 다운스트림사업부장인신지호 상무는 신시장 개척과 매출성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중국 치둥 및 렌윈강 등 글로벌 생산거점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실적달성 기반을 마련한 김상훈 상무가 전무로, 홍정의, 박승덕 상무보는 각각 상무로 승진하는 등 태양광 사업분야에서다수의임원이 승진했다.

올해 7월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은 한화갤러리아는 홍원석 전략기획실장을 상무보에서 상무로, 김영훈 전략기획팀장은 상무보로 각각 승진발령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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