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 “비대면 실명확인은 금융개혁 대표사례”

최종수정 2015-12-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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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 기자

“비대면 실명확인은 인터넷전문은행, 계좌이동서비스와 함께 금융개혁이 국민 일상의 금융생활을 바꾸는 대표적인 사례다”

임종룡(사진) 금융위원장이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15층 심포니홀에서 열린 ‘비대면 실명확인을 적용한 써니뱅크와 디지털 키오스크 시연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제가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직접 계좌를 개설해보니 앞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금융개혁을 직접 체감하시고, 특히 핀테크의 편리함을 느끼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 금융사에 바이오인증 시대의 막을 연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앞서 보신 손바닥정맥지도 인증을 필두로 향후 홍채, 안면, 지문 등 다양한 생체정보에 대한 인증기술이 발달하면 머지않아 휴대폰에서 바이오인증을 통해 자금을 이체하는 시대도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개혁이란 금융산업에 ‘경쟁과 혁신’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금융개혁이 은행권내 건전한 경쟁을 촉진시켜 우리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준 기자 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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