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는 원건설과 1413억2823만3770원 규모의 하도급공사 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리바아의 내전 등 정치 불안으로 인해 공사 착공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으며, 계약 이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계약상대방과 합의해 계약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회사측은 “리바아의 내전 등 정치 불안으로 인해 공사 착공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으며, 계약 이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계약상대방과 합의해 계약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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