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카카오가 발행 예정인 1500억원 규모의 3년만기 회사채 수요 예측 결과 2400억원의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카카오의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10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 이후 처음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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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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