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신춘호 회장에 올해 1~3분기 누적 총 8억808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5억9279만원이고 상여금은 2억1529만원이다.
신동원 부회장은 급여로 5억9329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4억4718만원, 상여는 1억4611만원이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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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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