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인더, 3Q 영업익 급증 기대감에 상승 출발

최종수정 2015-09-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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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3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00원(4.40%) 오른 5만93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0% 넘게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듀폰의 파라아라마드 관련 소송이 지난 5월 종료되며 향후 소송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 역시 호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송 이후 기존 사업 안정화 및 주력제품의 점진적인 증설이 동시에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주력 제품의 점진적 증설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보유를 통한 안정적인 실적 유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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