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BNK 스팩플러스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15-09-10 10:0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부산은행은 10일 스팩(SPAC)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BNK 스팩플러스 30 증권 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BNK 스팩플러스 30 증권 투자신탁1호(채권혼합)’는 국내 유일의 스팩 공모펀드로 M&A에 성공 시 주가 급등에 의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M&A에 실패하더라도 공모자금이 반환된다.

이번 상품은 투자자산의 70%를 A등급 이상 우량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투자자산의 30%는 스팩 발행시장, 유통시장 그리고 중대형 공모주 등에 투자한다.
또 펀드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팩 및 공모주 투자에서 발생하는 주식매매 차익은 비과세로 절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이 펀드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0.8%, 총보수는 0.9%다. 중도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다.

클래스 C의 총보수는 1.5%이며 선취판매수수료는 없으나 중도환매수수료는 클래스 A와 동일하게 징수한다.

※용어설명
스팩(SPAC :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기업공개(IPO)를 통해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기업공개 후 3년 이내에 비상장업체를 M&A(기업인수합병) 하는 조건으로 특별상장 되는 서류상의 회사.

이경남 기자 secrey97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부산은행 #펀드 #스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