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LGD 사장 “OLED, 인류의 삶에 새로운 가치 부여할 것”

최종수정 2015-09-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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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소통하고 더 나아가서 미래를 보고 꿈을 꾼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5에서 ‘디스플레이가 바꿀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한 기조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 사장은 “이제 디스플레이는 우리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다”며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언제 어디서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 인류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이어 “자연을 그대로 담아내는 화질과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미래의 디스플레이”라며 “이것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디스플레이가 바로 OLED”라고 덧붙였다.

한 사장은 IFA 기조연설에서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완벽한 디스플레이로 OLED를 제시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OLED는 구조적으로 완벽한 컬러의 표현이 가능하고, 소재의 혁신을 통해 유연하며 투명한 디스플레이의 구현이 가능해 사람들이 상상하는 미래를 현실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사장은 “앞으로 LG디스플레이의 연구 개발 방향은 현재의 디스플레이가 구현할 수 없는 쪽에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선글라스, 헤어밴드 등의 웨어러블 제품에서부터 교실의 책상, 자동차의 창, 벽, 건물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제품까지 OLED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한 사장은 “OLED의 출현 자체가 혁신의 끝이 아니며 이제 상상이 펼쳐지기 시작한 것”이라며 “OLED는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여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율 기자 lsy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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