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실적에 따라 대주주인 정부와 협의해 내년도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배당금을 확정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8.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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