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의 손자 김동환씨가 15만2303주를 수증했다고 밝혔다. 해당주식은 할아버지인 김 회장과 아버지인 김상훈 부광약품 공동대표가 각각 보유한 주식 8만6693주와 6만5610주를 증여해서 생긴 것으로 김씨의 주식은 18만606주로 증가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부광약품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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