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유화, 연간 최대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최종수정 2015-04-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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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가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는 평가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유화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6000원(4.30%)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대한유화에 대해 올해 연간 최대 실적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대한유화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4290억원, 영업이익은 3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메리츠종금증권 황유식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와 폴리프로필렌(PP) 스프레드의 지속적인 확대로 실적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는 3월 이후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연간 매출액은 1조7791억원, 영업이익 또한 1618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오는 2017년 NCC 증설 완료를 목표로, 대형 설비로의 전환에 따른 규모의 경제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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