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14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앞서 거래소는 네이처셀에게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해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네이처셀은 “앞서 자사는 약 15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자금조달의 목적으로 약 70억원은 운영자금, 약 80억원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이라며 “유상증자의 납입기일은 오는 30으로 타법인증권 취득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앞서 거래소는 네이처셀에게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해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네이처셀은 “앞서 자사는 약 15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자금조달의 목적으로 약 70억원은 운영자금, 약 80억원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이라며 “유상증자의 납입기일은 오는 30으로 타법인증권 취득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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