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대한유화, 올해 실적 성장 모멘텀 크지 않아”

최종수정 2015-03-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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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6일 대한유화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 모멘텀이 크지 않아 주가 상승에 속도조절이 필요해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지난 13일 대한유화는 에틸렌 생상능력을 기존 47만톤에서 80만원으로 확되하는 개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며 “총 투자규모는 4950억원이고 오는 2017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생상공정의 합리화가 완성되고 완공시기가 절묘하다는 점, 완공되면 평균적으로 적정주가를 6만원 정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결정이다”고 평가했다.
황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 영업이익은 747억원으로, 전년 699억원 대비 소폭 개선에 그칠 전망”이라며 “견조한 1~2분기 실적을 감안하면 주가 하방리스크는 크지 않지만, 상승 속도조절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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