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세계그룹은 금호산업 지분 인수와 관련해 법적 구속력이 없는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며 “그러나 본 입찰 참여 여부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신세계 #금호산업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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