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證 “대한유화, 올해 실적 안정화 전망” 목표가↑

최종수정 2015-02-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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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4일 대한유화에 대해 실적 안정화로 밸류에이션 상향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높였다.

하이투자증권 이희철 연구원은 “대한유화는 폴리머 마진이 견고한 가운데 MEG 신증설로 올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올해 3~6월 사이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정기보수가 집중돼 있고 중국 춘절 이후 성수기 시즌에 진입할 예정이며 전반적으로 시장내 제품 재고가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올해 2분기에는 보다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유가 급락으로 NCC 등 석유기반 제품군의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재차 호전된 가운데 중국 석탄화학 신규 크래커의 가동·완공 지연, MEG/EO 신증설 효과 등으로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작년말 주가가 조정세를 보인 후 재차 회복한 것이라는 점과 밸류에이션 배수를 감안하면 여전히 충분한 저평가 상태라는 점에서 매수가 유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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