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부터 후 100여개 품목을 평균 3.7% 면세점 판매가격을 올렸다.
한편 후는 지난 10월 국경절 연휴기간 한 면세점이 집계한 화장품 브랜드 중국인 매출 순위에서 경쟁사 제품을 누르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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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02 10:19
수정 2014.11.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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