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친환경 기업 ‘국제 공인’ 받았다

최종수정 2014-10-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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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희 SK건설 지속가능경영담당임원(사진 중앙)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SK건설 제공

SK건설은 CDP(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시상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지속가능경영 평가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단체다.
올해 처음 CDP가 진행한 비상장기업 부문 시상에 참여한 SK건설은 91점을 획득, 가장 높은 점수로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SK건설은 지난 2008년 이후 전 구성원의 친환경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모든 업무에서의 환경부하 최소화를 위한 그린프로세스 구축 등 다양한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해 전개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민감한 건설업의 특수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저감활동을 강도 높게 실천하며 2011년부터 매년 국내 모든 현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씩 줄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용민 SK건설 환경경영추진팀장은 “SK건설은 환경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환경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친환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동규 기자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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