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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부동산114 제공
대출규제완화에 이어 9.1대책까지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대책으로 시장에 훈풍이 거세지고 있다.
부동산114는 금주 아파트 매맷값은 서울 0.15%, 신도시 0.05%, 경기·인천 0.04%로 상승세를 이어갓다고 19일 밝혔다.
전세시장은 서울 0.12%, 신도시 0.08%, 경기·인천 0.07%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매매]
서울은 △양천구(0.42%) △강남구(0.28%) △송파구(0.27%) △광진구(0.24%) △강동구(0.21%) △강서구(0.16%) △강북구(0.14%) △서초구(0.13%)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9%) △일산(0.07%) △평촌(0.07%) △김포한강(0.04%) △광교(0.02%)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광명시(0.18%) △의왕시(0.13%) △안양시(0.08%) △수원시(0.07%) △안산시(0.06%) △용인시(0.06%) △구리시(0.05%) △고양시(0.04%) △과천시(0.04%)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
서울은 △강서구(0.60%) △광진구(0.27%) △중구구(0.25%) △노원구(0.22%) △영등포구(0.20%) △강동구(0.18%) △도봉구(0.15%) △양천구(0.15%) △구로구(0.14%) △서대문구(0.14%)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12%) △김포한강(0.12%) △일산(0.11%) △광교(0.11%) △평촌(0.05%) △산본 (0.04%) △중동(0.03%) △동탄(0.03%)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파주시(0.17%) △광명시(0.13%) △수원시(0.11%) △고양시(0.10%) △안산시(0.09%) △의왕시(0.09%) △남양주시(0.08%) △용인시(0.08%) △양주시(0.08%) △오산시(0.07%) 순으로 상승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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