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2014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성료

최종수정 2014-07-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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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대회 뇌성마비장애축구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곰두리축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제공

LIG그룹의 후원으로 지난 7월5일부터 7일까지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LIG 2014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는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LIG 2014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 축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시작됐으며 장애인 스포츠 단일종목 중 최대 규모로 30개팀, 500여명의 선수 등 총 650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축구, 청각장애축구, 뇌성마비장애축구, 지적장애축구 등 4개 장애 유형별로 대회가 진행됐으며 장애유형별로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지적장애축구부문은 FC광주엔젤이, 시각장애축구부문에서는 전맹은 인천시각축구클럽이, 저시력은 인천약시축구단이 우승했다.

7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뇌성마비장애축구와 청각장애축구부문 결승전이 열렸는데 곰두리축구단과 용인농아인FC가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LIG그룹은 지난 4월17일에 장애인축구단 서포터즈를 출범하고 LIG를 비롯해 계열사의 공동후원을 통해 조성한 장애인축구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와는 2007년부터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후원 및 친선경기를 통해 인연을 맺어왔으며 2010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뇌성마비장애인축구 세계선수권대회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축구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2013년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후원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을 하게 됐으며 대한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희채 기자 sfm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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