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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읽는 홈플러스 노동자

[NW포토]기자회견문 읽는 홈플러스 노동자

등록 2014.05.28 13:00

김동민

  기자

‘생활임금 보장을 위한 대형마트 노동자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주최: 민주노총)이 28일 오전 서울 합정동 홈플러스 합정점 앞에서 열렸다. 박미화 영등포지부 홈플러스 노동조합 부지부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생활임금 보장을 위한 대형마트 노동자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주최: 민주노총)이 28일 오전 서울 합정동 홈플러스 합정점 앞에서 열렸다. 박미화 영등포지부 홈플러스 노동조합 부지부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28일 오전 서울 합정동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생활임금 보장을 위한 대형마트 노동자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주최: 민주노총)이 열렸다.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노동조합, 이마트 노동조합 소속 회원들, 정태흥 통합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월 100만원 남짓 최저임금 수준의 저임금을 받는 대형마트 노동자들의 최저 생활임금 보장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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