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그룹株, 항소심 승소에 이틀째 급등

최종수정 2014-04-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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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주가 항소심 승소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100원(8.37%) 오른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오롱도 1200원(5.25%) 급등한 2만40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미국 연방법원은 1심이 결정한 듀폰에 대한 코오롱의 9억1990만 달러 배상금 지급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이날 KDB대우증권 함승희 연구원은 “미국 연방법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한 9억2000억불의 손해배상과 20년간의 아라미드 섬유 생산 중단을 명령한 1심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며 “소송 리스크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배상금 규모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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