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家 3세’ 조원태 부사장, 한국공항 사내이사 신규 선임

최종수정 2014-03-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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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칼 대표 겸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한진그룹 제공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항공의 사내이사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한진칼 대표 겸 대한항공 부사장이 새롭게 선임된다.

한국공항은 오는 21일 오전 9시 서울 방화동 본사에서 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를 마친 김흥식 대표의 후임으로 김재건 한국공항 총괄 전무와 조 부사장을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하고 윤종훈 전 서울국세청장을 사외이사에 재선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현재 대한항공과 ㈜한진의 사내이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주총을 통해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과 한국공항의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될 예정이다. 아울러 임기가 만료된 ㈜한진의 사내이사에는 재선임된다.
한국공항은 공항 내 항공기의 급유와 지상 조업, 항공 화물 하역 용역, 공항 내 여객 운송 등 공항 내 항공 조업을 담당하는 한진그룹 계열사다. 이 회사의 지분은 대한항공이 59.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21일 주주총회을 열고 이상균 재무 부문 총괄 부사장과 안용석 변호사를 각각 3년 임기의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해 4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의 주총은 오는 21일 오전 9시 서울 공항동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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