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비율은 SBS플러스와 SBS이플러스가 1대 0이다. SBS플러스가 SBS이플러스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어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합병계약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18일에 열릴 예정이다.
최은서 기자 spring@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spri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3.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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