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한방화장품 ‘후 천기단 화현 골드 앰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음의 기운이 풍부한 황금버섯과 양의 기운이 가득한 산삼을 배합한 황금산삼 성분을 기존 천기단 화현 골드프로그램 제품보다 약 2배 농축해 업그레이드 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또 100일 동안 고체 발효하는 ‘황금산삼 포제법’을 적용해 영양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며, 보습 및 영양 집중 케어로 윤기와 탄탄함을 회복시킨다.
황금빛의 진액타입 제형으로 세안 뒤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리한 뒤 발라주면 부드럽게 스며들어 거칠고 메마른 피부에 영양을 채워준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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