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證 “대한유화, 2Q 실적 예상치 상회... 목표가↑”

최종수정 2013-08-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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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9일 대한유화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영국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2분기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19.8% 상승했다”며 “당초 KTB투자증권에서 추정한 영업이익 92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이는 주력제품인 고밀도폴리에틸렌(HDPE)과 폴리프로필렌(PP)이 중동물량 역내 유입 둔화와 중국 등 수요 호전으로 견고한 가격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며 “또 판매물량 증대와 나프타 투입원가 안정으로 부타디엔 원료인 C4 시황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호전된 영업실적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에는 HDPE 및 PP의 가격이 국제유가와 동반한 나프타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점진적 실적 호전 흐름의 유지가 예상된다”며 “다만, 4분기에는 10월 중 정기보수 예정돼 있고 중국 등 신증설 물량 증대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영업실적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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