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출법 이후 첫 여성국장 임명

최종수정 2013-04-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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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행정부의 전신인 내무부와 총무처가 생긴지 65년 만에 여성국장이 처음으로 본부에 진입했다.

안행부는 23일 실·국장급 42명을 인사 발령했다. 본부 기준 실장 6명, 국장 24명 등 30명 중 80%인 24명이 대거 물갈이했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이달 초 실·국장으로 누가 가장 적임자인지 과장급 이상 간부에게 일제히 의견을 수렴한 뒤 안행부 출범 한 달 만에 대폭 인사를 단행했다.
김혜순 공무원노사협력관은 안행부의 전신인 내무부와 총무처 출범 이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본부 국장을 맡았다.

1991년 정무장관실에서 별정직 5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국장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행정자치부 여성정책담당관, 행정안전부 윤리심사담당관, 감사담당관,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거쳤다.

한편 이번 인사로 안행부 본부 실·국장 30명 중 비고시 출신이 3명으로 10%에 이르게됐으며 국장급 중 최연소는 행정고시 34회인 윤종진 윤리복무관(46)이다.

안행부 본부 소속 공무원 정원은 1146명으로 새 정부 소속 17개부 중 가장 많아 최대부처로 등극했다.

성동규 기자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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