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금리를 결정할 때 금통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인플레이션와 관련된 내용이다”며 “분기별 전망에서 4분기가 되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가 터닝 포인트에서 위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달의 금리 동결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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