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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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검색결과

[총 1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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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함영주·이승열·강성묵'···사내이사 3인 체제 구축

은행

하나금융, '함영주·이승열·강성묵'···사내이사 3인 체제 구축

하나금융지주가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하나금융은 함영주 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3인 체제'를 구축했다. 하나금융은 22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 행장과 강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 받았다. 김홍진 하나금융 이사회 의장은 주주서한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비해 최고경영자(CEO) 상시후보군을 관리하고 비상승계계획의 절차 및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요 자회사

하나금융,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 사업에 5년간 300억 지원

금융일반

하나금융,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 사업에 5년간 300억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저출산 문제 극복 및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주말·공휴일·정규 보육 시간 이외에 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5년 간 300억원 규모로, '주말·공휴일형' 47개소와 '365일형' 3개소 등 총 50곳의 어린이집에 돌봄 공백 보육 사업을 지원한다. '365일형'은 돌봄

하나은행, 시니어 고객 유치···대전 '하나 50+ 컬처뱅크' 개점

은행

하나은행, 시니어 고객 유치···대전 '하나 50+ 컬처뱅크' 개점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흥동 소재 대전지점에 중장년 세대를 위한 융복합 문화·교육 공간 '하나 50+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개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민경배 대전시의원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승열 하나은행장,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하나 50+ 컬처뱅크에는 하나은행 손님들은 물론 대전시민들이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라운지 공간'이 조성돼 있다

금감원, 함영주 하나금융회장 DLF 불완전판매 상고 결정···"대법원 간다"

은행

금감원, 함영주 하나금융회장 DLF 불완전판매 상고 결정···"대법원 간다"

금융감독원은 함영주 전 하나은행장(현 하나금융 회장)이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제재 처분 취소소송 2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14일 외부 법률 자문 및 금융위원회 협의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금감원은 "함영주 전 하나은행 행장 등에 대한 2심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내부통제 기준 마련에 대한 법적 쟁점과 관련해 불명확한 부분이 여전히 남아있어 사법부의 최종적인 입장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DLF 중징계' 털어낸 함영주···"내부통제 노력하겠다"(종합)

은행

'DLF 중징계' 털어낸 함영주···"내부통제 노력하겠다"(종합)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로 받은 중징계 불복 소송 2심에서 승소하면서 사법리스크를 일부 털어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대법원 상고 여부와 은행 채용비리 관련 최종심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서울고법 행정9-3부(부장판사 조찬영·김무신·김승주)는 29일 함 회장과 하나은행 등이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업무정지 등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원

금융당국 "함영주 승소 판결 존중···상고 여부 향후 밝힐 것"

금융일반

금융당국 "함영주 승소 판결 존중···상고 여부 향후 밝힐 것"

금융당국이 하나은행의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 관련 제재처분 취소소송 2심 판결에 대해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행정9-3부(부장판사 조찬영·김무신·김승주)는 29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하나은행 등이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업무정지 등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2심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판결 내용을 면밀히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불완전 판매' 중징계 불복 소송서 勝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불완전 판매' 중징계 불복 소송서 勝

법원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처분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행정9-3부(부장판사 조찬영·김무신·김승주)는 29일 함 회장과 하나은행 등이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업무정지 등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하나은행의 경우 주된 처분 사유인 불완전 판매로 인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온기·용기·동기 통해 사회가치 중요성 인식해야"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온기·용기·동기 통해 사회가치 중요성 인식해야"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새로운 인재상으로 △온기 △용기 △동기를 설정했다. 함 회장은 22일 "2024년은 손님과 사회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미래 100년을 꿈꿔야하는 중요한 한해"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기반이 이번 발표한 그룹의 새로운 인재상이며, 원팀(One Team)의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새로운 인재상에서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온기'다. 온기는

'영업통'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아시아 1등 목표로 해외사업 힘준다

은행

'영업통'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아시아 1등 목표로 해외사업 힘준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올해를 아시아 최고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의 해로 삼는다. 지난해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에서 "그룹 글로벌 이익 비중을 40%로 끌어올리겠다"는 함 회장의 선언에 본격 드라이브를 거는 해가 되는 셈이다. 함 회장은 지난해 금융감독원 공동 IR행사는 물론 자체 IR(투자설명회)에 직접 참여하는 등 글로벌 진출 행보에 진심을 드러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해외사업 비중 1위를 차지한 비결이다.

하나금융, 2023년 연간 실적 감소에도 '주주환원' 강화(종합)

은행

하나금융, 2023년 연간 실적 감소에도 '주주환원' 강화(종합)

"주가 저평가 해소 및 주주가치 지속적인 증대를 위해 전보다 많은 자사주 매입 소각을 결정했다. 올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당배당금(DPS)도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소각 시점에 대해서는 금리 금융시장 상황 그룹 내 상황을 고려해서 탄력적으로 결정하겠다."(박종무 하나금융 CFO) 하나금융그룹이 전년대비 2023년 연간 실적 감소에도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적 감소 요인이 대부분 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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