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7℃

  • 춘천 9℃

  • 강릉 10℃

  • 청주 10℃

  • 수원 10℃

  • 안동 8℃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0℃

  • 전주 10℃

  • 광주 11℃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0℃

  • 울산 13℃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2℃

한올바이오파마 검색결과

[총 30건 검색]

상세검색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 'HL161ANS' 美 특허 승인

제약·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 'HL161ANS' 美 특허 승인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미국 특허 상표청(USPTO)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한올 코드명: HL161ANS)'의 물질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따. 이번 특허(등록번호 11,926,669)는 한올바이오파마와 이뮤노반트가 공동으로 취득한 것으로, HL161ANS의 제조법과 해당 물질을 활용해 개발된 치료제의 활용 범위를 포함한다. 특허기간은 2043년 6월 23일까지다. HL161ANS는 지난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신약 신청서, 내년 재제출"

제약·바이오

한올바이오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신약 신청서, 내년 재제출"

한올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는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HBM9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임상 3상시험 연장 데이터를 포함해 신약승인신청서를 재 제출한다고 6일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올 3월 중국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주 평가지표를 충족하는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 6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HBM9161의 중국 내 품목허가를 위

한올바이오파마, 'HL161ANS' 임상 1상서 항체감소 효과 입증

제약·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HL161ANS' 임상 1상서 항체감소 효과 입증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지난 28일(미국 기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두 번째 FcRn 항체 'HL161ANS(IMVT-1402)'의 임상 1상 600mg 다중용량상승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HL161ANS(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2)'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 2017년 바토클리맙과 함께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로이반트(Roivant Sciences)에 라이선스 아웃한 항-FcRn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대웅제약, 자가면역질환 관련 특허 6개 확보···자회사와 시장 공략 속도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자가면역질환 관련 특허 6개 확보···자회사와 시장 공략 속도

대웅제약은 최근 6개월 사이 자가면역질환치료 관련 특허를 3개 등록하며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대웅제약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와 관련해 등록한 특허는 6건이다. 모두 카이네이즈 저해에 대한 특허들로 ▲4-아미노피라졸로[3,4-d]피리미디닐아자바이사이클로 유도체 ▲3-페닐-1H-피라졸로피리딘 유도체 ▲티아졸아민 유도체 ▲아미노-메틸피페리딘 유도체 ▲아미노-플루오로피페리딘 유도체 ▲ 피롤로트리아진 유도체 등

대웅제약·한올바이오, 美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공동 투자

제약·바이오

대웅제약·한올바이오, 美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공동 투자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케임브릿지에 위치한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빈시어)에 공동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3사는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임상시험 설계, 환자 후보군 선정 등 빈시어의 AI 플랫폼을 활용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빈시어는 지난 2018년 파킨슨병의 권위자인 스프링 베루즈(Spring Behrouz) 박사가 설립한 바이오 기업으로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폭언 논란' 윤재승 대웅제약 전 회장, 복귀?···"경영자문만"

제약·바이오

'폭언 논란' 윤재승 대웅제약 전 회장, 복귀?···"경영자문만"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한 것이 논란이 돼 자진 사임한 윤재승 전 대웅제약 회장이 3년여 만에 회사 임원으로 복귀했다.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의사 결정권은 없지만 임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오너리스크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과 대웅제약은 지난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분기보고서를 내고 윤 전 회장의 복귀를 알렸다. 보고서를 보면, 윤 전 회장은 올해 1월부터 대웅제약

임상중단에 자료조작까지···한올바이오파마에 드리운 암운

제약·바이오

[사건의 재구성]임상중단에 자료조작까지···한올바이오파마에 드리운 암운

한올바이오파마가 거듭된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2월 임상중단에 이어 최근에는 수탁제조한 6개 품목이 자료 조작 혐의로 허가 취소 위기에 몰렸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시가총액은 1월에서 5월까지 약 9000억원이 감소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수탁 제조한 ‘삼성이트라코나졸정(이트라코나졸)’ 등 6개 품목의 안전성 시험 자료를 조작한 것을 확인하고, 해당제품들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절차를 시작했다. 또 식약처는 한올

한올바이오파마, 글로벌 임상개발 전문가 정승원 대표 영입

한올바이오파마, 글로벌 임상개발 전문가 정승원 대표 영입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 윤재춘)는 노바티스와 UCB 등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은 정승원 대표를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정승원 대표는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법인인 HPI의 총괄대표(CEO)를 맡아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HL161 자가면역질환 치료항체 등 바이오신약 글로벌 임상개발을 가속하고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협력 강화 및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신임 정승원 HPI 대표는 연세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