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 서울 16℃

  • 인천 14℃

  • 백령 12℃

  • 춘천 20℃

  • 강릉 15℃

  • 청주 19℃

  • 수원 15℃

  • 안동 16℃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8℃

  • 전주 16℃

  • 광주 15℃

  • 목포 14℃

  • 여수 16℃

  • 대구 18℃

  • 울산 14℃

  • 창원 16℃

  • 부산 14℃

  • 제주 13℃

한국경영자총협회 검색결과

[총 90건 검색]

상세검색

"정보 유출 우려"···기업 10곳 중 6곳, AI 도입 '신중'

산업일반

"정보 유출 우려"···기업 10곳 중 6곳, AI 도입 '신중'

최근 산업계 전반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지만 일부 기업은 그 흐름에 동참하길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업무에 들여왔다가 중요한 정보가 밖으로 새어나갈 것이란 우려에서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과 주요 회원사 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도입 실태·인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2%가 AI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I를 도입하지 않은 주된 이유는 '정보 유출 우려'(41.9%

경총, 중대재해 예방 정책간담회 개최..."안전한 산업현장 조성 앞장설 것"

산업일반

경총, 중대재해 예방 정책간담회 개최..."안전한 산업현장 조성 앞장설 것"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업종별 주요기업 17개사의 안전담당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계와 정부의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유예 호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7일부터 법이 전면 확대 적용됐다"며 "열악한 경영여건 속에서 준비가 부족한 많은 중소기업들은 향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4연임 확정'···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한 컷

[한 컷]'4연임 확정'···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들은 손 회장을 추대했다. 그는 회장직 4연임을 확정 짓고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경총 2년 더 리더한다···손경식 회장 4연임 성공

한 컷

[한 컷]경총 2년 더 리더한다···손경식 회장 4연임 성공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들은 손 회장을 추대했다. 그는 회장직 4연임을 확정 짓고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한다. 손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 지난 2018년 3월 취임 이후 2년 임기의 경총 수장을 4번째 맡게 된다.

경총, 손경식 최장 재추대···21일 총회서 연임 여부 결정

산업일반

경총, 손경식 최장 재추대···21일 총회서 연임 여부 결정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은 오는 21일 이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손 회장의 연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총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손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손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다면 지난 2018년 3월 취임 이후 2년 임기의 경총 수장을 4번째 맡게 된다. 경총 회장은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이동근 상근 부회장도 연

'The Next Wave, 다시뛰는 韓경제'···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The Next Wave, 다시뛰는 韓경제'···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자리 모인 이창용 한은 총재·손경식 경총 회장·경영자포럼 참석자들

한 컷

[한 컷]한자리 모인 이창용 한은 총재·손경식 경총 회장·경영자포럼 참석자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고,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 총재와 손 회

 '2024 한국경제 전망' 주제발표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한 컷

[한 컷] '2024 한국경제 전망' 주제발표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2024 한국경제 전망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고,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 총재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향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향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손경식 경총 회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포럼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고,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 총재와 손 회장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