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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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룩시마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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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학회서 트룩시마 안전성 및 유효성 재입증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美학회서 트룩시마 안전성 및 유효성 재입증

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개발명: CT-P10, 성분명: 리툭시맙)가 국내에서 진행된 시판 후 임상시험(PMS)에서 확인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2022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미국혈액학회는 이달 10일에서 13일까지 나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2일 포스터 발표를 통해 트룩시마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약 4년의

악재 털어낸 셀트리온, 상반기 '1조 매출' 전망

제약·바이오

악재 털어낸 셀트리온, 상반기 '1조 매출' 전망

최근 잇단 악재를 딛고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올 상반기에만 1조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올 2분기 실적 전망치는 연결 기준 매출액 5222억원, 영업이익 1681억원, 당기순이익 1416억원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94%, 2.99%, 9.29%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수석연구원은 "2분기 이익률 회복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바이오시밀러 매출 성장세도 긍정적"이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매출 4157억원···전년 동기 比 17% ↑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매출 4157억원···전년 동기 比 17%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57억원, 영업이익 450억원, 당기순이익 43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업특성상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매출로는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7%, 영업이익 43%, 당기순이익은 38% 증가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주요 제품들의 글로벌 판매가 안정적인 가운데 수익성 높은 북미 지역에서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

셀트리온, 1분기 매출 5506억원···전년 동기 比 20.5% ↑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1분기 매출 5506억원···전년 동기 比 20.5% ↑

셀트리온은 12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5506억원, 영업이익 1423억원, 영업이익률 2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1분기에는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에서 안정적인 점유율 보이는 한편, 미국 시장에선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공급량이 증가했다. 또 국내와 국제조달시장 등에서 케미컬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점과 미국 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셀트리온헬스케어, 모든 제품 유럽 직판···"수익성 개선 기대"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모든 제품 유럽 직판···"수익성 개선 기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에서 일부 제품에 한정했던 직접판매(직판)를 모든 제품으로 확대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트너사를 통해 판매하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를 2019년부터 직접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램시마'는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 및 맞춤형 마케팅을 기반으로 50%가 넘는 시장점유율(IQVIA)을 꾸준히 유지하며 인플릭시맙 1위 자리를 안정적

셀트리온헬스케어, 항암제 ‘트룩시마’ 브라질 출시

셀트리온헬스케어, 항암제 ‘트룩시마’ 브라질 출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브라질에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브라질에 트룩시마와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등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3종을 모두 판매하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초 브라질 에스피리투 산투, 세르지피, 페르남부쿠 등 3개 주 정부에서 진행한 리툭시맙 성분 의약품 입찰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1년간

셀트리온,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 WHO 품질인증 획득

셀트리온,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 WHO 품질인증 획득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최근 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했다. 리툭시맙 성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WHO PQ 인증을 받은 건 트룩시마가 처음이다. WHO PQ 인증은 WHO가 개발도상국에 백신, 의약품 등을 공급하기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유엔(UN) 등 국제기구가 주관

서정진, 뚝심 통했다···셀트리온, 램시마 이어 트룩시마 美 진출

서정진, 뚝심 통했다···셀트리온, 램시마 이어 트룩시마 美 진출

서정진 회장의 뚝심이 또 한번 미국을 뚫었다. 셀트리온의 미국 진출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미국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 등이 치료에 쓰이는 로슈의 맙테라(성분명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리툭시맙의 미국 매출은 약 5조원 규모로 전 세계 리툭시맙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셀트리온 트룩시마, 영국 점유율 64% 기록

셀트리온 트룩시마, 영국 점유율 64% 기록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성분명: 리툭시맙)가 유럽시장에 진출한 지 1년만에 시장점유율 30%를 돌파했다. 15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2018년 2분기 기준 유럽 리툭시맙 시장에서 32% 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영국에서는 64%를 기록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 프랑스 39%, 이탈리아 32% 등 순으로 유럽 리툭시맙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 에서 3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허가 눈앞···항암제 자문위 ‘승인 권고’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허가 눈앞···항암제 자문위 ‘승인 권고’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셀트리온은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FDA 화이트오크 캠퍼스에서 개최된 FDA 항암제 자문위원회에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개발명 : CT-P10)’에 대해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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