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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철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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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작년 영업익 17억···2년 만에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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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작년 영업익 17억···2년 만에 흑자 전환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GRS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7억1159만원을 기록했다. 롯데GRS는 2020년 영업손실 195억5371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2021년엔 영업손실 258억을 기록해 적자 폭이 늘기도 했다. 매출은 7814억5516만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2020년 11월 선임된 차우철 롯데GRS 대표의 체질 개선이 통했다는

롯데리아, 내년에도 '새 옷 입히기' 속도 낸다

롯데리아, 내년에도 '새 옷 입히기' 속도 낸다

롯데리아가 낡은 이미지 탈피에 힘을 싣는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롯데그룹 2023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연임에 성공하면서다. 차 대표는 올 한 해 롯데리아에 젊은 이미지를 심기 위해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차 대표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내년에도 롯데리아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16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겸비한 플래그십 스토어 안산DT

차우철 대표, 롯데GRS 부진한 실적 ‘특화매장’ 카드로 승부수

차우철 대표, 롯데GRS 부진한 실적 ‘특화매장’ 카드로 승부수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롯데GRS 대표 브랜드인 롯데리아·엔제리너스의 재도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엔제리너스는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롯데리아도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며 올드(Old)한 이미지 탈피에 나선 것.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가 최근 한 달 사이 선보인 롯데리아·엔제리너스 특화 매장은 총 4군데에 달한다. 롯데리아 L7홍대점과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홍대L7점·아일랜드점이다. 롯데월드몰B1점은

롯데 ‘엔제리너스’ 새 로고 단다···브랜드 재정비 박차

[단독]롯데 ‘엔제리너스’ 새 로고 단다···브랜드 재정비 박차

롯데GRS(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신규 BI를 도입하고 브랜드 재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보다 세련된 BI를 도입하는 한편 지역 특화 거점 매장의 오픈을 통해 가맹사업을 다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신규 BI를 도입하고 로고와 심볼을 교체할 예정이다. 로고는 서체를 변경하고 브랜드명 표기 역시 ‘Angel-in-us’에서 ‘ANGELINUS’로 변경한다. 심볼은

롯데GRS ‘독산 시대’ 열었다···ESG 경영 선포

롯데GRS ‘독산 시대’ 열었다···ESG 경영 선포

프랜차이즈 기업 롯데GRS가 7일 서울 구로구 독산동 ‘금천롯데타워’에 입주하며 독산동 시대를 열었다. 롯데그룹 모태였던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사옥을 33년만에 떠난 것이다. 롯데GRS는 신사옥 입주와 함께 중장기 ESG 경영 강화 계획도 발표했다. 롯데GRS는 이날 서울 독산동 소재 금천롯데타워로 사옥을 이전하고 ESG 경영 실현을 위한 ‘2025 위드 어스 포 어스(2025 With Us, For Earth)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용산구 갈월

SNS서 직원들과 직접 소통 나선 롯데GRS 차우철 대표

SNS서 직원들과 직접 소통 나선 롯데GRS 차우철 대표

올해 취임한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해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표이사는 권위적이라는 인식과 달리 차 신임 대표는 SNS릍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거나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먹거리 선물까지 하면서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GRS 내부에서는 차 대표가 경직된 문화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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