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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검색결과

[총 3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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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11곳 6월 지방선거 시범실시 합의

여야,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11곳 6월 지방선거 시범실시 합의

여야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11곳에 기초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를 시범 도입해 실시하고, 광역·기초의원 정수를 늘리는 데 합의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김영배·조해진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4자 회동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기초의원 선거에서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여야, 정개특위·언론특위 구성 합의···민주당이 위원장 맡아

여야, 정개특위·언론특위 구성 합의···민주당이 위원장 맡아

여야가 피선거권 연령 제한 완화 등을 논의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또 언론 중재법 등을 연말까지 논의하기로 한 언론·미디어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명단도 확정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정개특위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는다. 민주당 9인, 국민의힘 8인, 비교섭 단체 1인으로 구성된다. 정개특위에서는 현행 만 25세 이상으로 규정돼 있는 피선거권 연령 조

민주당, 정개특위 선택···홍영표, 위원장 맡기로

민주당, 정개특위 선택···홍영표, 위원장 맡기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이 맡을 예정이다. 18일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우리당은 정개특위를 맡아서 책임있게 운영하겠다”면서 “위원장은 홍영표 의원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 원내대표의 전임 원내대표였다. 추천 배경에 대해 이 원내대표는 “정치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과정에서 있었던 여야 4당 공

민주당, 정의당 손 다시잡기?···정개특위 맡아 선거제 개혁 나설까

민주당, 정의당 손 다시잡기?···정개특위 맡아 선거제 개혁 나설까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개혁·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중 어떤 위원장을 가져갈지를 놓고 장고에 돌입했다. 당초 민주당이 정의당과 각을 세우면서 사개특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정개특위 쪽으로 가닥을 잡은 분위기다. 그간 선거제 개혁에 미온적인 민주당이 정개특위를 맡아 비례대표제를 중심으로 한 선거법 개정에 나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중 1곳의 상임위를 맡아 위원장을 가지면, 나머지 1곳의 상임위는

심상정  “정개특위, 오늘 소집하지 않을 것”

심상정 “정개특위, 오늘 소집하지 않을 것”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정개특위 소집과 관련해 “정개특위는 오늘 소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닷새째 대한민국 국회가 자유한국당의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로 유린되고 있다”며 “난장판 모습을 여과 없이 지켜보셨을 국민들을 생각하면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만이라도 난장판을 보여드리지 말아야겠다, 그런 생각에서 재차 소집 요구도 있었지만 제가 소집하지 않은 것”

與野, 선거구획정 합의 난항 속 정개특위 활동시한 연장

與野, 선거구획정 합의 난항 속 정개특위 활동시한 연장

선거구획정 논의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여야가 논의기구인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활동 기간을 연장했다.여야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정개특위 활동기간 연장안을 상정해 재석 188명 중 찬성 151명, 반대 14명, 기권 23명의 결과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이 마감이었던 정개특위 활동 기간은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인 내달 15일까지로 연장됐다. 정개특위 활동기간 연장은 선거구획정과 관련해 비례대표 의석 축소 및 권역별 비례대표

정개특위, 지역구 수 논의 착수···비례대표 축소여부 공방

정개특위, 지역구 수 논의 착수···비례대표 축소여부 공방

최근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차기 총선 지역구 수를 244개에서 249개 범위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다.정개특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획정위가 제시한 20대 총선 지역구 범위의 적절성과 선거구획정 기준,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비율 등을 논의한다.각 사안들은 여야 정당과 개별 의원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는 만큼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당장 지역구 수를 두고도 새누리당은 농어

8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파행 가능성↑

8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파행 가능성↑

국회는 28일 오전 10시 8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국회 정치개혁특위 활동시한 연장의 건 등을 처리한다. 정개특위는 당초 이달 말까지 활동하기로 돼있었으나 선거구 획정기준 마련 등 선거제도 개편 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여야는 오는 11월15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국회는 또 이날 오전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서 2014년도 결산안을 처리하면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할 예정이다.그러나 여야는 ‘특수활동비’ 투명성 제고 문제를 놓고

與野, 지역구-비례대표 비율 합의 또 결론 못내

與野, 지역구-비례대표 비율 합의 또 결론 못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7일 국회의원 정수를 유지하고 지역구·비례대표 의원수 비율을 놓고 여야 합의점을 모색했지만 또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는 지난 20일과 25일에 이어 세 번째 합의 실패다.정개특위는 이날 오전 선거법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현행 의원 정수를 유지하되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 배분은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에 일임하는 내용의 잠정안 의결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농어촌지역 대표성 강화 방안을 요구하는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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