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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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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2017년도 전기공사 27조6천억원...역대 최고치 실적

한국전기공사협회, 2017년도 전기공사 27조6천억원...역대 최고치 실적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2017년도 전기공사 총 실적액이 27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23조9천억원) 대비 15% 증가한 수준으로 협회 역대 최고치 실적이다. 전기공사분야 부채비율은 150.93%를 기록, 154.25%였던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며 기업자산의 효율적인 사용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자산회전율은 0.84회로 0.85회인 지난해와 비슷했다. 이번 전기공사분야 실적신고 결과를 사업규모 대비 실적 금액과 비교하면 5억

한국전기공사협회, 고려인 전기공사 기술자 배출

한국전기공사협회, 고려인 전기공사 기술자 배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오는 13일 수료하는 고려인 전기공사 교육생 전원이 전기공사기업에 취업, 가공배전 전공 기술자로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한국전력-광주광역시와 ‘고려인 배전 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 4월부터 3개월 간의 특별과정을 운영해 고려인 대상 가공배전전공 교육을 실시한 결과, 수료생 9명 전원이 전기공사기업에 취업했다. 협회 관계자는 “고려인의 경우, 동포임에도 불구하

검찰, 전기공사 사업 몰아준 한전 이사 등 간부 구속기소

검찰, 전기공사 사업 몰아준 한전 이사 등 간부 구속기소

전기공사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한국전력공사 상임이사와 간부 직원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19일 광주지검 강력부(이계한 부장검사)는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한전 상임이사 A(60)씨와 간부 B(57·1급)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뇌물수수 등 혐의로 한전 모 지역본부 본부장(1급)과 이 지역본부 간부(2∼3급) 직원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뇌물을 건네고 공사를 딴 전기공사 업자 3명은 구속, 1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A씨 등 한전 직원들은 지난해 이들 업

전기공사 적정공사비 산정 위한 법률 개정안 본 회의 통과

전기공사 적정공사비 산정 위한 법률 개정안 본 회의 통과

그동안 관련 법령이 없어 적정공사비 확보, 효율적 예산집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전기공사 공사비 산정기준이 법률에 명시된다. 표준시장단가, 표준품셈 등 적정공사비 산정기준을 골자로 한 법률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 회의를 통과했다. 이달 법안이 공포되면 올 10월부터는 개정된 법률에 맞춰 전기공사비 산정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전기공사 표준 품셈, 표준시장단가제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고시하는 관리기관에서 연구 등의 해당

檢, 10년간 134억 ‘뒷돈’ 한전 입찰비리 적발

檢, 10년간 134억 ‘뒷돈’ 한전 입찰비리 적발

한전 전기공사 입찰 과정에서 10년간 뒷돈 134억원을 매개로 2700억원대 공사 업체 선정 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광주지검 특수부는 16일 입찰시스템을 조작해 특정업체에 공사를 주고 거액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 등)로 박모(40)씨 등 한전KDN에 파견된 정보통신 업체 전·현 직원 4명을 구속 기소했다.검찰은 업자들을 모아 박씨 등에게 연결해 준 주모(40)씨 등 공사 업자 총책 2명도 구속 기소했다. 박씨 등 4명은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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