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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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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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ESG 경영 앞장선다···"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삼표그룹, ESG 경영 앞장선다···"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삼표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선다. 15일 삼표그룹은 산림보호를 위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삼표 블루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앞서 지난 10월 23일 삼표 블루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산림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및 캠페인에 돌입했다. 삼표그룹의 전 계열사 임직원과 사회공헌팀으로 구성된 삼표 블루 서포터즈는 삼척시 등 강원지역 내 산림을 중심으로 산림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

삼표그룹, '부동산 개발 전문가' 김한기 신임 삼표산업 사장 선임

삼표그룹, '부동산 개발 전문가' 김한기 신임 삼표산업 사장 선임

삼표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건설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부동산 개발 전문가를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 삼표그룹은 삼표산업 사업개발 총괄사장과 에스피에스테이트 대표이사로 김한기 사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개발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건축 뿐 아니라 플랜트,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리 경험도 풍부하다. 특히 대림산업 사장 재임 시절 주택사업 확대를

'중대재해법 1호' 삼표산업, '이종신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송치

'중대재해법 1호' 삼표산업, '이종신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송치

이종신 삼표산업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했다. 13일 고용부에 따르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삼표산업에 대한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경영 책임자인 이종신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삼표산업은 중대재해법 시행 이틀 만인 지난 1월29일 경기 양주시 소재 삼표산업 채석장에서 20m 높이의 토사 붕괴로 작업자 3명이 매몰돼 숨지면서 '중대재해법 1호 수사' 대상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사고 나흘째···실종자 수색 난항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사고 나흘째···실종자 수색 난항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발생 나흘째인 1일 추가 붕괴 위험 등으로 인해 실종자 수색은 난항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굴삭기 17대, 조명차 10대 등 장비 68대와 구조대원 56명 등 인원 227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수색 인력은 매몰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붕괴지 방향 바닥부와 펌프 설비가 설치된 지점 바닥부를 중심으로 제설장비, 금속탐지기 등을 동원해 작업을 이어갔다. 나흘간의 수색 작업

노동부, 채석장 붕괴 사고 발생한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압수수색

노동부, 채석장 붕괴 사고 발생한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압수수색

고용노동부가 채석장 붕괴 사고가 일어난 삼표산업 양주사업소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노동부는 이날 오후 3시 45분께 경기 양주시에 있는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현장 사무실과 협력업체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지난 29일 오전 10시 8분께 양주 은현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석재 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던 중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지만 1명은 아

양주 채석장 토사 붕괴로 2명 사망·1명 실종···중대재해법 수사

일반

양주 채석장 토사 붕괴로 2명 사망·1명 실종···중대재해법 수사

설 연휴 첫날인 29일 경기 양주시의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사망했다. 1명은 실종 상태다. 삼표산업은 안전 사고 발생시 사업주 등을 강력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기업이어서 처벌 '1호 사건'도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경기 양주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석산에서 석재 채취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매몰된 작업자는 일용직 근

중대재해법 3일째 사고 삼표산업 1호 처벌되나···안전준수 관건

일반

중대재해법 3일째 사고 삼표산업 1호 처벌되나···안전준수 관건

산업계를 잔뜩 긴장시킨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불과 사흘째인 29일 이 법이 적용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해 이 업체 최고경영자(CEO) 처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경기 양주에 있는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근로자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매몰된 3명 중 2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 요소를 따져봐야 한다. 첫 번째 요소는 발생한

삼표시멘트, ‘삼표레미콘’ 공식 출범···김민욱 초대 대표 선임

삼표시멘트, ‘삼표레미콘’ 공식 출범···김민욱 초대 대표 선임

삼표시멘트가 6일 레미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삼표레미콘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삼표레미콘은 앞서 삼표산업 등으로부터 대전, 당진, 아산, 군산, 여주 소재 레미콘 공장을 인수한 바 있다. 삼표시멘트는 삼표레미콘 출범을 기점으로 시멘트 제조부터 레미콘 타설로 연결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시장 상황과 수요 변화에 능동적이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삼표산업, ‘국립극장 업무유공’ 문체부 장관상 수상

삼표산업, ‘국립극장 업무유공’ 문체부 장관상 수상

삼표산업은 문화시설인 국립중앙극장 시설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선호 삼표산업 레미콘 부문 대표이사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중앙극장에서 열린 ‘2019년 국립극장 업무유공 표창 시상식’에 참석,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립중앙극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유공 표창 수상은 서울 도심이라는 불리한 지리적 여건에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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