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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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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해수부 등과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 맞손

에너지·화학

GS칼텍스, 해수부 등과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 맞손

GS칼텍스가 해양수산부, 한국석유관리원, 부산항만공사, 울산 항만공사와 손잡고 선박연료 정량공급을 위해 앞장선다. GS칼텍스는 8일 서울 명동 나인트리 호텔에서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GS칼텍스 장혁수 제품부문장, 해양수산부 윤현수 해운물류국장, 한국석유관리원 이경흠 사업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사용 중인 급유선박 1척에 연료

강준석 BPA 사장, 주한 EU대사와 친환경 항만경영 협력키로

강준석 BPA 사장, 주한 EU대사와 친환경 항만경영 협력키로

부산항만공사(BPA)는 강준석 사장이 4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주한 EU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와 만나 지속가능한 항만경영과 친환경 항만정책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력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항을 찾은 주한 EU대사는 팬데믹 상황으로 항만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부산항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했다. 양측은 앞으로 친환경 항만조성 등 지속가능한 항만정책 수립을 위해 관련 정보

Sh수협은행, 부산항만공사와 해양환경보전 맞손

은행

Sh수협은행, 부산항만공사와 해양환경보전 맞손

Sh수협은행은 3일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구 부산항만공사에서 진행된 공익상품 가입행사에는 강준석 사장과 김진균 수협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준석 사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2019년부터 해양쓰레기 감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며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신임 사장 취임···현장경영으로 업무 개시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신임 사장 취임···현장경영으로 업무 개시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신임사장이 30일 오전 10시 BPA본사 1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고, 온라인 방식과 병행해 최소한의 인원만 취임식장에 참석했다. 강 신임사장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함양고등학교와 국립 부산수산대학교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헐대학교(University of Hull)에서 수산정책학으로 석사, 자원경제학으로 박사를 취득했다. 1986년 기술고등고시 제2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운영사로 ‘동원 컨소시엄’ 선정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운영사로 ‘동원 컨소시엄’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운영사로 동원신항컨테이너터미널 컨소시엄(가칭, 이하 동원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임대차 가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 컨소시엄은 서 컨테이너부두 2-5단계 운영 개시 시점인 2023년 7월부터 30년간 2-5단계, 2-6단계 및 피더부두를 통합해 총 6개 선석 규모의 부두를 운영한다. 또 BPA가 설치 예정인 자동화 장비(컨테이너크레인 9기, 트랜스퍼크레인 46기) 등을 활용해 첨단 하역서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CEO 명예의 전당’ ESG부문 2년 연속 수상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CEO 명예의 전당’ ESG부문 2년 연속 수상

남기찬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이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ESG – 고용친화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BPA에 따르면 남 사장은 취임 이후 사람이 존중받는 ‘인본주의’ 경영철학을 실천해왔다. 일과 삶이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장자로 뽑혔다. BPA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 월례조회,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CEO와의 대화, 임직원

부산항만공사, 추석연휴 ‘항만 정상운영’ 특별대책 수립

부산항만공사, 추석연휴 ‘항만 정상운영’ 특별대책 수립

글로벌 허브 항만인 부산항이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중단 없이, 안전하게 운영된다.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는 추석 연휴기간 중단 없는 항만운영과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 추석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특별대책에 따르면, 부산항은 이달 18일~22일, 총 5일 간의 추석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9월21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하역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항만서비스도 평시

남기찬 BPA 사장, 日 피해 업체 사용료 60% 감면

남기찬 BPA 사장, 日 피해 업체 사용료 60% 감면

“탑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입점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사람중심 부산항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은 2일 일본 경제제재와 관련하여 피해업체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BPA는 터미널 이용고객 위주의 수익구조에 따라 영업환경 악화로 폐업위기에 처한 영업(수익)시설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탑승객이 급감하기 시작한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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