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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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아파트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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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은···강남서 4억원 아파트 짓겠다는 김헌동

부동산일반

[분양가상한제의 역설] 공공은···강남서 4억원 아파트 짓겠다는 김헌동

"고덕·강일 지구와 위례, 마곡 등에 SH공사 소유 땅이 있다. 올해 상반기 중 토지임대부 아파트 분양, 즉 반값 아파트 공급을 시작하려 한다."(지난달 31일 강남 내곡지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헌동 SH사장) 문재인 정부에서 도입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시세와 크게 동떨어진 로또 아파트만 양산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고분양가 파괴에 앞장서고 있는 공기업 사장이 있어 관심이 쏠린다.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오세훈 시장과의 궁합은

부동산일반

[SH 김헌동 100일의 개혁]오세훈 시장과의 궁합은

김헌동 서울주택공사(SH공사) 사장이 취임한지 어느덧 100일이 지난 가운데 김 사장은 취임 한 달 만에 SH공사가 분양한 8개 아파트의 분양원가를 공개하는 등 빠르게 자신의 색을 입히는 모습이다. 김 사장의 부동산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면 反문재인 연대로 알려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헌동 SH사장은 한 차례 SH사장추천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임대부

전문가가 본 김헌동의 ‘반값 아파트’

부동산일반

전문가가 본 김헌동의 ‘반값 아파트’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가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내년 초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해 강남권에 3억∼5억원짜리 30평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인데, 전문가들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이다. 지난 10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SH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에서 ‘반값 아파트’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김 후보자 간 공방이 펼쳐졌다. 민주당 시의원들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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