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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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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정기 주주총회 개최··· "불황 딛고 수익구조 강화할 것"

에너지·화학

SKC 정기 주주총회 개최··· "불황 딛고 수익구조 강화할 것"

SKC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 6층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SK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총회 현장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주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총회 의장을 맡은 박원철 SKC 사장(CEO)은 주주들을 대상으로 한 경영현황 보고에서 "지난해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화학 등 주요 사업의 전방시장이 동시에 위축되는 전례 없는 경영환경을 겪었다"며 "SKC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화학, 반도체 전공정 분야 비핵

박원철 SKC 사장, 자사주 1244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에너지·화학

박원철 SKC 사장, 자사주 1244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SKC는 박원철 사장이 SKC 주식 124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약 8만원으로, 1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이 이뤄졌다. 박 사장은 지난해 3월 SKC CEO로 취임한 이후 원천기술 기반의 고부가 소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에 주력해 왔다.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와 금리, 유가 등 외부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CEO로서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

박원철 SKC 사장 "올해 동박사업 글로벌 확장···추가 M&A 추진"

에너지·화학

박원철 SKC 사장 "올해 동박사업 글로벌 확장···추가 M&A 추진"

박원철 SKC 사장이 올해 동박의 글로벌 확장과 판매에 주력하고 추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신규 성장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SKC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 6층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처음으로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돼 주주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총회 의장을 맡은 박 사장은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성과와 올해 경영 방침에 대해 보고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박 사장은 지난해 경영성

SKC, 年 3만톤 'DPG 단독 공정' 상업화···"친환경 기술 활용"

SKC, 年 3만톤 'DPG 단독 공정' 상업화···"친환경 기술 활용"

SKC(대표이사 박원철)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고부가 친환경 소재인 DPG (Dipropylene Glycol) 제품을 단독으로 생산할 수 있는 'DPG 단독 공정'을 상업화한다.   28일 SK피아이씨글로벌에 따르면 울산공장에서 연산 3만 톤 규모의 DPG 단독 공정 생산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다른 PG 제품과 병산만 가능했던 DPG의 단독 공정 상업화에 성공한 건 세계 최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원철 SKC 사장과 원기돈 

'주주가치 제고' 나선 SKC···자사주 '189만3415주' 매입 결정(종합)

'주주가치 제고' 나선 SKC···자사주 '189만3415주' 매입 결정(종합)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SKC는 7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 보통주 189만3,415주 매입을 의결했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3,786만8,298주)의 5%로 1,662억여 원 규모다. SKC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1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매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SKC의 자사주 보유량은 전체의 10% 수준이 된다. 이번 결정은 SKC가 주주가치 제고

SKC 박원철號, 2Q 영업익 1094억원 기록···연속 '매출 1兆' 달성

SKC 박원철號, 2Q 영업익 1094억원 기록···연속 '매출 1兆' 달성

박원철 대표가 이끄는 SKC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0.2% 늘어난 1조76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1조원 대 매출을 연속으로 달성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94억원으로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도보다 10.5% 증가한 2424억원을 기록했다. 미래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용 동박사업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4% 증가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SKC는 8일 종로구 SKC 본사에서 이용선 SKC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장, 원기돈

SK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사회적 가치값 5366억원 창출

SK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사회적 가치값 5366억원 창출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가능하고 더욱 가치 있는 성장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SKC는 올해 보고서를 지난해보다 더욱 충실하게 준비했다. 공시 데이터 수를 전년도 130여 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290여 건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창출한 사회적 가치 측정값과 산정 사례도 소개했다. SKC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10.1% 증가한 536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올해 세 번째인

SKC 박원철號, 소재산업 생태계 강화 나선다···스타트업+ 5기 가동

SKC 박원철號, 소재산업 생태계 강화 나선다···스타트업+ 5기 가동

박원철 대표가 이끌고 있는 SKC가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 5기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올해 5회를 맞은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을 선정해 여러 전문기관이 참여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오픈플랫폼)'의 유무형 자원으로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15일 SKC에 따르면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KC 스타트업 플러스5기 시상식'을 열고 총 1억

박원철 SKC 사장 "글로벌 ESG 소재 기업 도약"

[2022 주총]박원철 SKC 사장 "글로벌 ESG 소재 기업 도약"

SKC 신임 대표이사 박원철 사장<사진>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재 솔루션 기업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SKC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박원철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SK그룹의 글로벌 투자를 주도해 온 신사업 전문가로, 지난해 12월 초 SKC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그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시작으로 OCI 신재생에너지사업본부 상무, SK(주) G&G 추진단

‘신사업 전문가’ 박원철, SKC ‘딥체인지’ 진두지휘

[He is]‘신사업 전문가’ 박원철, SKC ‘딥체인지’ 진두지휘

SKC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SK그룹의 글로벌 투자를 주도해 온 신사업 전문가 박원철 부사장이 승진 내정됐다. 박 사장은 SKC의 ‘딥체인지(Deep change)’ 가속화를 통해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 생산능력 압도적 1위 도약 등 목표 달성에 도전한다. SKC는 1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SK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신규사업팀장인 박원철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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