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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SK어스온 사장 “탄소저장 중심의 그린사업 전환”

명성 SK어스온 사장 “탄소저장 중심의 그린사업 전환”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E&P)사업 자회사인 SK어스온이 탄소 포집·저장(Carbon Capture & Storage·CCS)을 중심으로 그린(Green)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 전문 보도채널 ‘스키노뉴스(SKinnoNews)’와의 인터뷰에서 “SK어스온은 그동안 축적해온 E&P사업 분야 전문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자원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는 그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K어스

SK이노 자회사 최연소 CEO SK어스온 사장

[He is]SK이노 자회사 최연소 CEO SK어스온 사장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E&P)사업을 이끌어 온 명성 부사장이 분할 자회사 SK어스온(SK earthon)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 최연소 최고경영자(CEO)인 그는 친환경 그린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내걸었다. E&P사업 대표로 재직해 온 명 부사장은 1일 출범한 SK어스온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선임됐다. SK어스온은 SK이노베이션이 기존 E&P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한 보유 지분 100%의 완전자회사다.

‘SK 온’·‘SK 어스온’ 독립법인 출범···기업가치 극대화 추구

‘SK 온’·‘SK 어스온’ 독립법인 출범···기업가치 극대화 추구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및 석유개발(E&P)사업을 물적분할한 ‘SK 온(SK on)’, 과 ‘SK 어스온(SK earthon)’이 공식 출범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월3일 이사회에서 두 회사 분할을 의결, 9월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80.2% 찬성률로 이를 확정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공식 출범한 두 회사를 자회사로 두며 100% 지분을 보유한다. SK 온의 대표이사는 배터리사업 대표를 맡았던 지동섭 사장이 선임됐으며 SK 어스온도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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