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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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검색결과

[총 98건 검색]

상세검색

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MZ 사로잡았다

유통일반

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MZ 사로잡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4세대 맥주 크러시가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파격적인 디자인과 청량한 맛으로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크러시는 '반하다', '부수다'라는 뜻의 영단어 'Crush'와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상징인 'K'를 합쳐 만들어졌다.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맥주의 기본인 몰트 100%를 사용한 올몰트 맥주이며,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분리 추출한

빅썸바이오-참약사, AI기반 개인맞춤형 건기식 추천 서비스 협업 MOU 체결

제약·바이오

빅썸바이오-참약사, AI기반 개인맞춤형 건기식 추천 서비스 협업 MOU 체결

건강기능식품 천연물 연구개발 및 플랫폼 전문 기업 빅썸바이오는 약국체인 및 약사 플랫폼 솔루션 기업 참약사와 AI(인공지능)기반 설문과 약물상호작용과 드럭머거 점검 기능을 탑재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인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식습관 분석을 통한 AI 설문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메디어리(mediary)'에 전문가인 약사의 상담과 추천

'4조 클럽' 자신한 박윤기號 롯데칠성···부진한 수익 딛고 순항할까

식음료

'4조 클럽' 자신한 박윤기號 롯데칠성···부진한 수익 딛고 순항할까

박윤기 대표가 이끄는 롯데칠성음료가 연매출 '4조 클럽'에 도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1조원에 달하는 필리핀펩시(PCPPI) 경영권을 취득, 종속 기업으로 편입해 매출 3조원을 달성했다. 다만 전반적인 음료 시장 침체와 맥주 사업 부진으로 수익성에는 적신호가 켜진 만큼 풀어야 할 과제도 늘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매출 3조2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롯데

롯데칠성음료, 대전서 '새로댁 신년 잔치' 팝업 연다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대전서 '새로댁 신년 잔치' 팝업 연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1일까지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인근에서 '대전 새로댁 신년 잔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1993년 '대전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의 초대를 받아 새로구미의 동굴을 대전으로 옮겨 신년 잔치를 열게 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 9월 '새로 출시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새해 소원 폭포', 대전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하레하레'와의 콜라보 술상 등 콘

롯데칠성음료, '책임 있는 음주' 국제연합 국내 최초 가입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책임 있는 음주' 국제연합 국내 최초 가입

롯데칠성음료가 책임 있는 주류 소비문화를 선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초 국내기업 최초로 '책임 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International Alliance for Responsible Drinking, 이하 IARD)'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IARD는 무분별한 음주를 탈피하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지향하는 국제 연맹으로 2015년 출범했다. 세계 굴지의 주류 생산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는 비영리 민간 단체이다. IARD는 그간 유해한 음주를 줄이기 위해 업계 리더 기

롯데칠성, 처음처럼·새로 출고가 내일부터 선제 인하

식음료

롯데칠성, 처음처럼·새로 출고가 내일부터 선제 인하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새로' 소주 출고 가격을 오는 27일부터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기준판매비율 적용 이전인 27일부터 처음처럼은 4.5%, 새로는 2.7%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연말 주류 가격 조기 안정화를 위해 앞서 계획했던 내년 1월 1일보다 이른 올해 12월 27일 출고분부터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칠성, 내년부터 처음처럼·새로 소주 반출가 인상···출고가는 인하

식음료

롯데칠성, 내년부터 처음처럼·새로 소주 반출가 인상···출고가는 인하

롯데칠성음료가 내년부터 소주 제품 반출 가격을 올린다. 다만 기준판매비율이 적용돼 출고가는 사실상 내려간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내년 1월 1일부터 소주 제품 처음처럼과 새로 반출가격(제조원가, 판매비용, 이윤 포함)을 인상한다. 이에 따라 처음처럼(360ml병)의 경우 6.8%, 새로(360ml병)의 경우 8.9% 반출가격이 인상된다. 다만 반출가격이 인상되더라도 기준판매비율이 적용되면 출고가는 이전 대비 처음처럼 4.5%, 새로 2.7% 인하된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소주 가격 인상 임박···맥주 가격은 유지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소주 가격 인상 임박···맥주 가격은 유지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새로 등 소주 가격을 인상한다. 다만 맥주 가격은 유지한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과 '새로'의 출고가 인상 계획을 며칠 안에 공지할 예정이다. 출고가 인상은 통상 공지 시점에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 이뤄진다. 인상 폭은 경쟁사와 비슷한 7% 내외일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9개월만이다. 앞서 올해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원부자재 가격

롯데칠성음료, E. & J. GALLO와 업무협약···"美 시장 강화"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E. & J. GALLO와 업무협약···"美 시장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미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최대 와이너리인 'E. & J. GALLO'와 글로벌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빌 로버츠(Bill Roberts) E. & J. GALLO 빌 로버츠 본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E. & J. GALLO 와인에 대한 한국 시장 판매 강화를, E

롯데칠성음료 '새로', 제로슈거 대표 소주로 자리매김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새로', 제로슈거 대표 소주로 자리매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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