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8℃

  • 춘천 7℃

  • 강릉 14℃

  • 청주 13℃

  • 수원 6℃

  • 안동 14℃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14℃

  • 전주 14℃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4℃

  • 대구 15℃

  • 울산 18℃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3℃

두산 검색결과

[총 508건 검색]

상세검색

문홍성 두산 사장 "미래 먹거리 확보 총력"···박정원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재계

문홍성 두산 사장 "미래 먹거리 확보 총력"···박정원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문홍성 두산 사장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화두로 삼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28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협동 로봇 라인업 확대와 해외판로 개척, 수소 모빌리티 수요처 다변화, 물류 자동화솔루션 수주 등에서도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 사장은 "자체 사업에서 전자BG는 반도체용 고수익 제품 매출을 확대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수주

중공업·방산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수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지난 2022년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이어 다이소 물류센터 중 최대규모의 신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DLS는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신축될 세종허브센터는 연면적 14만4960㎡(약 4만3850평),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국내 다이소 물류센터 중 최대 규모이며, 앞으로 중부지역 다이소 매장의 물류를 담당한다. DLS는 설계, 엔지니어링

미래 모빌리티 한 자리 모인 웨스트홀···주인공은 한국기업

자동차

[CES 2024]미래 모빌리티 한 자리 모인 웨스트홀···주인공은 한국기업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 현장.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전 세계 최신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의 주인공은 단연 한국기업들이었다. 현대차, 기아, 두산, HD현대 등 국내 중후장대 기업들은 웨스트홀 한가운데 대규모 부스를 꾸리고 혁신 기술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LVCC 웨스트홀은 이른 아침부터 전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관람객들로

박정원 두산 회장, 로봇이 만든 칵테일에 감탄···"AI 기술 관심많다"

중공업·방산

[CES 2024]박정원 두산 회장, 로봇이 만든 칵테일에 감탄···"AI 기술 관심많다"

국제가전‧IT전시회(CES) 현장을 방문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AI 기술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며 "AI 기술과 우리 비즈니스의 연계를 살피고 사업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 현장을 방문했다. 박 회장은 이날 웨스트홀에 위치한 두산 부스를 시작으로 센트럴홀을 오가면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에너지 분야 중심으로 최신기술을 둘러봤다. 이날 박

두산그룹, AI·SMR 등 혁신 기술 대거 뽐냈다

중공업·방산

[CES 2024]두산그룹, AI·SMR 등 혁신 기술 대거 뽐냈다

두산이 CES 2024 현장에서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열고, 지속가능하고 더욱 안전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선보였다. 두산그룹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세계 미디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두산밥캣 스캇박 부회장, ㈜두산 지주부문 CSO(최고전략부문) 김도원 사장, 두산

"협력사에 지연이자 지급하라"···공정위, 두산·한화오션에 경고

중공업·방산

"협력사에 지연이자 지급하라"···공정위, 두산·한화오션에 경고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달과 이달 두 달에 걸쳐 ㈜두산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에 "협력사에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경고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해 서면실태조사 결과,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면서 법정기급기일을 초과한 날로부터 지급일까지의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두산두산에너빌리티의 지연이자 금액은 각각 78만9000원, 43만2000원이며, 수급사업자는 각각 12개사, 3개사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투자는 미래 위한 도전, 과감하게 실행해야"

중공업·방산

[신년사]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투자는 미래 위한 도전, 과감하게 실행해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화두로 삼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미국-중국 패권 경쟁 ▲지정학적 위기 등 여파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 시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것은 미래"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먼저 "투자는 미

두산그룹

인사/부음

[인사]두산그룹

<두산그룹 인사> ◇신규임원 승진 (총 20명) ◇㈜두산 ▲권영민 ▲김봉효 ◇두산에너빌리티 ▲김승민 ▲김종우 ▲김지현 ▲이경렬 ▲이기철 ▲이지훈 ▲최항석 ▲한명훈 ◇두산밥캣 ▲김대왕 ▲신윤철 ▲아담 콜린스(Adam Collins) ▲브래디 시버트(Brady Seavert) ▲재로드 스텍(Jarrod Steck) ▲트람파스 굿맨슨(Trampas Goodmanson) ◇두산퓨얼셀 ▲방원조 ◇두산로보틱스 ▲김상욱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김봉경 ◇오리콤 ▲정승우

두산, 내년 CES 참가···박정원 회장 4년 만에 현장 방문

중공업·방산

두산, 내년 CES 참가···박정원 회장 4년 만에 현장 방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석한다. 두산그룹은 오는 1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무탄소 토탈 에너지솔루션과 AI 및 무인자동화를 적용한 최신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박 회장은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CES 현장을 방문해 최신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 회장의 CES 방문은 지난 2020년에 이어 4년 만

두산그룹, 최전방 군부대에 '사랑의 차' 전달

중공업·방산

두산그룹, 최전방 군부대에 '사랑의 차' 전달

두산그룹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11만 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3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4000만잔을 넘는다. 최근에는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해 조제커피(커피믹스) 뿐 아니라 차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해서 제공하고 있다. 두산은 이외에도 군부대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