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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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검색결과

[총 34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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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지원 TFT' 운영

은행

DGB대구은행,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지원 TFT' 운영

DGB대구은행이 성공적인 대구시 TK 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대구은행은 대구시 TK 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지원 TFT' 팀 구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 3월 대구시와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금번 TFT 구성으로 TK 신공항 건설사업 지원을 적극 추진

대구은행, 3개월 영업 일부 정지···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이미지 타격(종합)

금융일반

대구은행, 3개월 영업 일부 정지···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이미지 타격(종합)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대구은행이 3개월 업무 일부 정지의 중징계를 받으며 브랜드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제재는 대주주 적격성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 만큼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심사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나 전국구 영업을 앞둔 대구은행에는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개최된 제7차 정례회의에서 대구은행 소속 직원의 금융실명법, 은행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에

대구은행 "불법 계좌 개설 진심으로 사과···고객 신뢰 회복에 최선"

은행

대구은행 "불법 계좌 개설 진심으로 사과···고객 신뢰 회복에 최선"

DGB대구은행이 불법계좌 개설 사고에 사과하며 철저한 내부통제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개최된 제7차 정례회의에서 대구은행 소속 직원의 금융실명법, 은행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에 대해 기관 대상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 개설 업무 정지 3개월, 과태료 20억원 조치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이후 입장문을 통해 "정직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금융회사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

'불법계좌 개설' 대구은행, 업무 일부 정지 3개월·과태료 20억원 조치

은행

'불법계좌 개설' 대구은행, 업무 일부 정지 3개월·과태료 20억원 조치

불법 계좌 개설 금융사고를 낸 DGB대구은행이 3개월 업무 일부 정지와 과태료 20억원 처분을 받았다. 직원 177명에게도 감봉 3개월·견책·주의 등의 신분제재 조치가 결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개최된 제7차 정례회의에서 대구은행 소속 직원의 금융실명법, 은행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에 대해 기관 대상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 개설 업무 정지 3개월, 과태료 20억원 조치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직원 신분 제재 조치의 경우 감봉 3개월 25명,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지지부진···불법 계좌 중징계에 또 늦춰지나

은행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지지부진···불법 계좌 중징계에 또 늦춰지나

이르면 올해 1분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던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7일 예정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 안건이 빠진 채 불법 증권계좌 개설 관련 제재 안건만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은행은 지난 2월 초 금융위원회에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인가신청서에는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하고 '전국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뉴

대구은행, 은행권 최초 '외화 재환전' 수수료 전면 무료

은행

대구은행, 은행권 최초 '외화 재환전' 수수료 전면 무료

DGB대구은행은 15일부터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 현찰 재환전 시 일정 금액 100% 환율우대를 적용하는 'iM 무료 환전 프로그램 - #선 넘는 외화 재환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DGB대구은행에서 환전한 외화를 비롯해 타행에서 환전 외화까지 포함되며, 외화 현찰 재환전(고객이 외화를 팔 때)에 대한 환율우대로는 은행권 최초다. 기존 은행들의 무료 재환전 이벤트는 계좌 간 혹은 선불지급수단간 재환전의 경우에 한해서만 적용됐으며 지점 창구

대구은행·대구신용보증재단,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

은행

대구은행·대구신용보증재단,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

DGB대구은행은 8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광역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DGB대구은행은 180억원을 한도로 특별출연한다. DGB대구은행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180억원 한도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를 거쳐 대구

DGB금융, 황병우 회장 취임···"전국은행으로 새 포지셔닝"

금융일반

DGB금융, 황병우 회장 취임···"전국은행으로 새 포지셔닝"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으로 28일 정식 취임하며 "DGB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28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3대 김태오 회장 이임식 및 제4대 황병우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부 이임식은 DGB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선진화된 CEO 육성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갖춘 경영승계 절차를 마련해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등 투명하고 모범

DGB대구은행,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비용 지원

은행

DGB대구은행,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비용 지원

DGB대구은행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비용 경감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은 연 7% 이상 고금리 사업자대출을 연 5.5%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전용 상품이다. DGB 대구은행은 2022년 하반기 본 상품 출시 이후 약 232억원에 달하는 캐피탈 등에서 취급한 고금리대출을 자행의 저금리대출로 대환 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

DGB금융 최대주주 올라선 OK저축은행···최 윤 회장의 끝없는 야심

은행

DGB금융 최대주주 올라선 OK저축은행···최 윤 회장의 끝없는 야심

OK저축은행이 DGB금융지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OK저축은행은 '유가증권 투자 등 수익원 다변화'의 연속이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금융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종합금융사' 도약에 있어 1금융 간접진출이 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19일 금융업계와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DGB금융의 최대 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OK저축은행으로 변경됐다. D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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