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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집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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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누구나집 민간사업자 공모

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누구나집 민간사업자 공모

iH(인천도시공사)는 영종하늘도시 내 A65블록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하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26일부터 실시한다. 누구나집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서비스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입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이다. iH는 1차 시범사업지인 검단 AA27, AA30 블록에 대해 지난 2021년 9월 민간

이용섭 광주시장 “집 걱정 없는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 확대한다”

이용섭 광주시장 “집 걱정 없는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 확대한다”

광주광역시가 집값과 분양가 등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정한 수요공급 관리와 더불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질 좋고 살기 좋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고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엄단에 나선다. 광주시 주택보급률은 2019년 기준 107%이며, 향후 10년간 공급될 주택물량은 현재 진행 중인 민간공원특례사업 1만2754호, 재개발·재건축 사업 3만6562호, 신규 택지개발 사업 2만9343호 등 약 14만호에 달한다.

iH, 검단신도시 ‘누구나집’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 48개 업체 제출

iH, 검단신도시 ‘누구나집’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 48개 업체 제출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27, AA30블록 2개 필지의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민간사업자 공모관련 참가의향서를 총 48개 업체가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많은 업체들이 금번 누구나집 시범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공모블록별 참가의향서 접수결과를 보면 AA27블록에 롯데건설(주) 등 21개 업체가 접수했으며 AA30블록에는 (주)호반건설 등 27개 업체가 접수했다. 이번 누구나집은 청년,

누구나집 vs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어떤 차이?

[상식 UP 뉴스]누구나집 vs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어떤 차이?

내 집 마련의 방법은 공공분양, 일반분양, 매매 등 다양합니다. 높은 집값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10년 이상 살면 진짜 내 집이 되는 주택 정책도 잇달아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누구나집’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입니다. 처음엔 집값의 일부만 지급한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는데요. 두 공공주택 공급 모델의 특징은 각각 무엇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누구나집은 최소 보증금(집값의 10%)과 10년간 저렴한 임대

iH, 검단신도시 누구나집 시범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iH, 검단신도시 누구나집 시범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AA27, AA30, 2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8일 실시한다. 누구나집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서비스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이다. 누구나집은 일반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좋은 주택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일반공급: 시

10년뒤 집값 분양 ‘누구나집’···새 주거 모델 될 수 있을까

부동산일반

10년뒤 집값 분양 ‘누구나집’···새 주거 모델 될 수 있을까

누구나집 프로젝트’ 시범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모델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화성능동 1곳, 의왕초평 1곳, 인천검단 4곳 등 6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화성능동에 899가구, 의왕초평에 951가구, 인천검단에 4225가구를 공급한다. ‘누

‘누구나집’ vs ‘지분적립형’···“공공모델, 대량공급 어렵고 월세부담도”

부동산일반

누구나집’ vs ‘지분적립형’···“공공모델, 대량공급 어렵고 월세부담도”

정부와 여당이 각각 다른 형태의 주택 공급안을 발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공급 시도는 긍정적이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누구나 집’ 사업을 공개하고 시범사업지를 선정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누구나집은 초기자본이 부족한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이 집값의 6~16%를 지급한 후, 10년간 시세의 80~85% 수준의 임대료를 내며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누구나집’ 프로젝트에 전문가 “30년만기 주담대 꼴···대량공급도 어려워”

부동산일반

누구나집’ 프로젝트에 전문가 “30년만기 주담대 꼴···대량공급도 어려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서 ‘누구나집’ 프로젝트를 통한 부동산 문제 해결의지를 강조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유를 집값·조세 부담 상승, 정부·여당의 부동산 내로남불 문제로 진단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송 대표는 자신의 대표 정책인 ‘누구나 집’을 소개했다. 누구나집은 집 값의 최소 6%만 내면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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