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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범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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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출범 표지석 제막식'서 대화 나누는 류진 회장·김창범 부회장

한 컷

[한 컷]'한경협 출범 표지석 제막식'서 대화 나누는 류진 회장·김창범 부회장

(왼쪽)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출범 표지석 제막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란 주무관청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기관명 변경을 비롯한 정관 변경을 승인한 데 따라 55년만에 사용하게 됐다. 1961년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 등 기업인 13명이 설립한 경제단체의 명칭이다. 1968년 이후 전경련으로 명칭을 바꿔 사용해오다 초심을

한경협,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창범 전 인도네시아 대사 선임

재계

한경협,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창범 전 인도네시아 대사 선임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김창범 전 주인도네시아대사를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서울대 영문학과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대학원 등을 졸업한 뒤 외무고시(15회)를 거쳐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주벨기에·유럽연합(EU) 대사 등을 지냈다. 한경협은 선임배경에 대해 "신임 김창범 부회장은 오랜 외교관 생활을 토대로 국제무대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탁월한 분으로 류진 회장을 도와 한국경제

한화솔루션, 새 이사회 의장···김동관? 사업부문 대표? 사외이사?

한화솔루션, 새 이사회 의장···김동관? 사업부문 대표? 사외이사?

김창범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퇴임하는 가운데, 후임 이사회 의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화솔루션 정관에 따라 의장은 사내·사외이사를 가리지 않고, 결의만 거치면 된다. 김동관 사장과 사업부문별 대표, 사외이사까지 이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물망에 오르는 이유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은 종전 36.27%에서 36.26%로 0.01%포인트 감소했다. 김 부회장 퇴임으로 그가 보유한 한화솔루션 주식 1만749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작년 7억5400만원 수령···RSU 5만주도 보유

[임원보수]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작년 7억5400만원 수령···RSU 5만주도 보유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7억5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7일 한화솔루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7억8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4600만원을 수령했다. 특히 김 사장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 주식 4만9658주를 보유하고 있고, 2030년 1월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RSU는 한화그룹이 도입한 미국 실리콘밸리식 성과제도로,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도입됐다. 김희철 큐셀부

한화그룹 넘버3 김창범 물러난다···한화솔루션 사내이사 퇴임

[단독]한화그룹 넘버3 김창범 물러난다···한화솔루션 사내이사 퇴임

김창범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40년 만에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한화가(家) 3세인 김동관 사장 체제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세대교체 가속화라는 분석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김창범 부회장이 조만간 한화솔루션 사내이사에서 내려올 예정이다. 2019년부터 맡아온 이사회 의장직도 그만둔다. 1955년생인 김창범 부회장은 1981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한화케미칼 전신인 한국프라스틱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는 한화케미칼에서만 30년간 근무하며 석유·화학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지난해 보수 5억2900만

[연봉공개]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지난해 보수 5억2900만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이 지난해 총 5억2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화케미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창범 사장은 급여로만 5억2900만원을 수령했다. 한화케미칼 측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을 12개월로 분할해 균등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의 ‘조용한 혁신’···“줄이고 합쳐 내실 다지기”

한화케미칼의 ‘조용한 혁신’···“줄이고 합쳐 내실 다지기”

한화케미칼이 김창범 사장을 중심으로 조용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5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낸 이 회사는 불필요한 사업은 줄이고 부실 자회사는 합치는 등 충실히 내실을 다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최근 울산 석유화학 산업단지에 위치한 염소·가성소다(CA) 공장을 유니드에 매각키로 했다. 구체적인 매각 가격은 실사를 마친 후 결정되겠지만 장부가는 7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케미칼은 자발적 사업재편

한화케미칼 “선도 화학기업 도약”···새로운 비전 발표

한화케미칼 “선도 화학기업 도약”···새로운 비전 발표

한화케미칼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도 화학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7일 대전 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김창범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모여 비전 선포식을 갖고 중장기 전략과 비전, 행동원칙을 발표했다.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원리로 ‘야·독·끈’으로 선정했다. ‘야·독·끈’은 ‘야무지게, 독하게, 끈기 있게’의 줄임 말이다.한화케미칼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도 화학기업’이라는 비전을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임직원과 연탄배달 봉사활동

[NW포토]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임직원과 연탄배달 봉사활동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나섰다. 17일 한화케미칼은 지난 16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김창범 사장과 임직원 50여명이 ‘함께하는 사랑밭’ 교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희망연탄 1만장과 쌀·휴지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화케미칼은 상·하반기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독층 가정 등 도움이 필요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이주민 아동 찾아 선물 전달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이주민 아동 찾아 선물 전달

한화케미칼은 지난 22일 김창범 사장이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사회복지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창범 사장은 몽골·필리핀·콩고 출신 아동들이 꾸민 부스를 관람하고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놀이를 체험했다. 또한 전통 문화 퀴즈대회를 열고 송편·과자·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했다. 이에 앞서 김 사장은 해외 오지 주재원, 질병, 출산 및 육아 등으로 휴직 중인 직원 가족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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