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 서울 13℃

  • 인천 15℃

  • 백령 12℃

  • 춘천 13℃

  • 강릉 9℃

  • 청주 16℃

  • 수원 16℃

  • 안동 12℃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5℃

  • 전주 16℃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8℃

  • 부산 16℃

  • 제주 18℃

김정훈 검색결과

[총 64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글로비스, 中企 물류사 안전 매뉴얼 5천권 배포···"물류 현장 안전제일"

현대글로비스, 中企 물류사 안전 매뉴얼 5천권 배포···"물류 현장 안전제일"

김정훈 대표가 이끄는 현대글로비스가 물류 현장에서 지켜야할 안전 수칙을 담은 '물류 현장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해 중소 물류사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29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안전점검 매뉴얼 5000권과 휴대용 소화기 5000개를 전달한다. 대상은 자체적으로 안전 관리체계를 갖추기 어려운 근무인원 50인 미만의 중소 물류기업 450여 곳이다. 작업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매뉴얼을 볼 수 있도록 전자책도 제작했다. 안전관리자는 스마트폰 및 태블

'배그 신화' 업고 1.8조원대 자산가 등극···'비상 탈출' 못하는 주가는 과제

[신흥 주식부자|장병규 크래프톤 의장]'배그 신화' 업고 1.8조원대 자산가 등극···'비상 탈출' 못하는 주가는 과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코스피 상장 이후 1조8000억원대 주식부호에 등극했다. 국내에서 15번째로 높은 장 의장의 지분평가액은 4대그룹 총수인 구광모 LG 회장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주가는 상장 이후 연일 하락하며 반토막이 난 상황이어서 마냥 웃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 의장의 지분평가액은 지난 10일 종가기준 1조7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장 의장이 손에 쥔 주식재산은 이해진 네이버 GIO(1조7244억

현대글로비스,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 지원···구호품 긴급 운송

현대글로비스,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 지원···구호품 긴급 운송

현대글로비스가 강원도와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품 120여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초 현대글로비스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이재민이 발생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 약 5만2천여 점을 신속하게 운송했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이재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물류회

현대글로비스 김정훈號, 차세대 스마트 물류 기업 가속화

자동차

현대글로비스 김정훈號, 차세대 스마트 물류 기업 가속화

현대글로비스 김정훈호가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차세대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플랫폼 사업자 쏘카와 '신사업 제휴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솔루션 기반 물류사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 개발과 기술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국내 물류, 카셰어링 시장 선도 사업자로서 보유한 사업 역량과 자산을 기반으로 상호 혁신 사업 모델을 개발하

현대글로비스, 선사 최초 獨 ‘10만m² 규모’ 전용 야드 확보했다

자동차

현대글로비스, 선사 최초 獨 ‘10만m² 규모’ 전용 야드 확보했다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선사 최초로 독일 브레머하펜항에 자동차 5000대 규모를 단독 사용 가능한 선적 공간을 확보하고 비(非)계열 완성차 브랜드 대상 영업에 속도를 높인다. 15일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브레머하펜항 내에 3개의 선석(항내에서 선박을 계류시키는 시설)과 10만m² 규모 야적장 등의 전용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전용 선적 공간을 구축하고 글로벌 2위 규모인 선대를 운용하는 등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로 선박

현대글로비스, 3년 연속 ‘그린경영대상·안전경영대상’ 동시 수상

현대글로비스, 3년 연속 ‘그린경영대상·안전경영대상’ 동시 수상

현대글로비스는 ‘2021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과 안전경영대상을 3년 연속 동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과 다양한 친환경 신사업 실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그린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10월 국내 물류사로는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인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에 서포터즈로 가입 후 지지선언을 해 온

현대글로비스, 안전한 ‘자동차운반트럭 운행’ 문화 조성한다

현대글로비스, 안전한 ‘자동차운반트럭 운행’ 문화 조성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카 캐리어(자동차운반트럭) 안전 운행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까지도 화물차의 과적과 적재물 이탈 등으로 인한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대글로비스는 교통안전공단과의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선제적 사고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완성차 탁송을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 및 협력사의 직원, 화물차 기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MZ세대 공략’ 위해 CM송도 바꿨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MZ세대 공략’ 위해 CM송도 바꿨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이 웹예능에서 CM송을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국내 대표 중고차 매입 전문 서비스로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재미를 중시하는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해 잠재 고객층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은 유튜브 인기 웹예능 프로그램인 ‘주크박스 시즌2’를 통해 CM송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관계자는 “MZ세대 고객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

현대글로비스-푸드나무, 日 1만4천건 처리 ‘스마트통합자동화물류센터’ 구축

현대글로비스-푸드나무, 日 1만4천건 처리 ‘스마트통합자동화물류센터’ 구축

김정훈 대표이사 이끄는 현대글로비스가 닭가슴살 플랫폼 ‘랭킹닭컴’ 등을 운영중인 다이어트 전문 유통 플랫폼 기업 ㈜푸드나무와 경기도 용인에 구축한 스마트자동화통합물류센터를 정식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스마트물류센터는 일 최대 1만4000건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다. 또 자동화 설비로 인해 인건비가 줄어들고 연간 8.8%의 물류비가 감소해 여러 면에서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지난 3월 첨단 물류시스

현대글로비스, 친환경 신사업 브랜드 ‘ECHO’ 론칭···수소·배터리 사업 집중

현대글로비스, 친환경 신사업 브랜드 ‘ECHO’ 론칭···수소·배터리 사업 집중

현대글로비스가 수소와 전기차(EV) 배터리 등 친환경 신사업 브랜드를 론칭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그간 쌓아온 물류·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인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브랜드 ‘ECHO(에코)’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ECHO는 환경을 의미하는 ECO과 사람을 뜻하는 HUMAN의 합성어다. 에코는 수소유통과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에서 활용된다. 수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