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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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회장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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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또다시 ‘최대실적’ 거둔 김정태 회장

지난해 이어 또다시 ‘최대실적’ 거둔 김정태 회장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어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지주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2020년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5328억원을 포함한 연간 연결당기순이익은 2조63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3%(2457억원) 증가한 규모다. 하나금융 측은 “코로나19 여파를 대비한 선제적 충당금 및 사모펀드 관련 손실보상, 특별 퇴직 등에 따른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작년 연봉 13억3800만원

[연봉공개]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작년 연봉 13억3800만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13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또한 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사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9억3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하나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급여 9억200만원과 상여액 4억3600만원을 수령했고, 최 사장은 급여 6억5200만원과 상여2억8600만원을 합쳐 총 9억3800만원을 받았다. 김정태 회장의 보수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의 기본급 30% 반납분 금

김정태 “하나금융 해외이익 비중 40% 늘이겠다”

김정태 “하나금융 해외이익 비중 40% 늘이겠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올해부터 해외수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해외비중을 더욱 강화시켜 2025년까지 이익비중을 현재 0% 수준에서 4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사업 강화 방안’을 내놓았다. 김 회장은 “이제 국내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며 “하나금융은 양적인 확대뿐만 아

김정태 하나회장, ‘소통’ 강연···“마음으로 상대방 이해해야”

김정태 하나회장, ‘소통’ 강연···“마음으로 상대방 이해해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히장이 하나금융지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은 ‘건강과 행복’이라는 김정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작년에는 건강한 개인과 조직의 출발점은 ‘감사’ 라는 주제로 교율을 진행했고 올해는 ‘행복, 소통, 실행’이라는 주제로 총 3차에 걸친 강연회를 실시하고 있다.이날 강연은 지난 9일 ‘행복한 ‘삶의 조건’을 주제로 한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의 첫 강연과 연

하나금융 가족봉사단 4개 지역 확대

하나금융 가족봉사단 4개 지역 확대

하나금융그룹의 ‘가족봉사단’이 확대된다. 지난 2월 송파, 과천에 이어 이번에는 일산, 마포, 서대문, 은평 지역까지 총 6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4일 김정태 회장과 일산, 서울 서대문구 인근 거주 임직원의 배우자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가족봉사단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가족봉사단’은 그룹 임직원의 배우자인 주부들을 중심으로 거주지 지역 단위별로 조직된 봉사단이다. 주부의 강점을 살린 아동보

김정태 하나회장 북한산에서 새해 덕담 영상메시지

김정태 하나회장 북한산에서 새해 덕담 영상메시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1일 북한산 산행을 통해 임직원에게 새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산행은 하나은행 산악회 주관으로 회원들과 지주사, 하나은행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 첫날 아침 북한산에서 일출을 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임직원과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김 회장은 북한산에서 영상메시지를 촬영해 '스마트온에어'를 통해 그룹 임직원들 개개인의 휴대전화로 전성해 새해 덕담을 전달했다.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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