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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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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UAE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 방문

에너지·화학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UAE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 방문

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해외 원전 수출을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사장은 상업 운전 중인 바라카 원전 1∼3호기를 점검한 뒤 가동 준비에 돌입한 4호기의 연료 장전 준비 현황을 둘러봤다. 김 사장은 현장 근무자들과 만나 "4개 호기가 동시에 건설되는 세계 최대 규모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임직원 모두가 큰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성공적 사

김동철 한전 사장,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 시찰···현장경영 돌입

산업일반

김동철 한전 사장,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 시찰···현장경영 돌입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현장경영을 택했다. 한전은 김 사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미래 핵심 전력망인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의 주요 현장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31일에는 동서울변환소를 방문해 종합현황을 보고받고, 건설 예정인 신규 변환소 부지와 지중화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전날에는 강원도에서 여러 이해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HVDC 선로의 적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kWh당 25원은 올려야"

산업일반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kWh당 25원은 올려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취임 후 첫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전력의 재무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기요금을 kWh당 25원가량 더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전기요금이 인상되지 않고서는 한전 재무 상황은 악화할 수밖에 없고, 언젠가 회사채를 비롯해 차입에도 한계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전 부채는 200조원이 넘고, 누적적자는 47조원이 넘은 상태다. 그러면서 김 사장은 "한전의 모든 일들이

김동철 한전 사장 "위기극복까지 퇴근 안 할 것"

일반

김동철 한전 사장 "위기극복까지 퇴근 안 할 것"

김동철 신임 한국전력 사장이 위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때까지 퇴근을 하지 않고 회사에 남아 핵심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한전 관계자는 김 사장이 지난 20일 취임 후 사장실에 간이침대를 들여놓고 숙박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휴일 없이 24시간 본사를 떠나지 않고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내주까지 본부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한전의 역할 재정립, 전기요금 정상화, 특단의 추가 자구책 등에 대

김동철 한전 사장 취임···"전기요금 정상화 시급"

산업일반

김동철 한전 사장 취임···"전기요금 정상화 시급"

한국전력은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20일 오전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신임 사장은 "사상 초유 재무위기의 모든 원인을 외부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며 "냉철한 자기반성을 통해 '제2의 창사'라는 각오로 새로운 기회의 영역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 사장은 "전기요금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중장기적으로 총수익의 30% 이상을 국내 전력판매 이외의 분야에

한국전력, 신임 사장에 김동철 전 국회의원 선임

산업일반

한국전력, 신임 사장에 김동철 전 국회의원 선임

한국전력은 18일 오전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동철 전(前) 국회의원을 제22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국전력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은 광주 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산업은행에서 근무했다. 이후 1989년 권노갑 민주당 전 의원의 정책보좌관으로 정치계에 입문한 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

한전 차기사장, 김동철 전 의원 유력···이르면 내달 임명

일반

한전 차기사장, 김동철 전 의원 유력···이르면 내달 임명

한국전력이 이르면 다음달 말 차기 사장을 맞이할 전망이다. 차기 사장으로는 김동철(사진)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정부 관계 부처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지난 25일 회의를 열고 김동철 전 의원을 포함한 복수 후보를 차기 한전 사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공운위 안건에 기반해 한전 측에 사장 후보를 단수 추천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번

‘호남 거물’ 박주선·김동철, 윤석열 지지 선언

‘호남 거물’ 박주선·김동철, 윤석열 지지 선언

대표적 호남 정치인인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부의장과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의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던 우리 두 사람이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후보를 선택한 것은 참대한 공정과 정의를 실현해서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윤석열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조 두산맨’ 김동철·이재경, 이름값 했다

[10대그룹 CEO 주가성적⑩두산]‘원조 두산맨’ 김동철·이재경, 이름값 했다

올해 두산그룹 계열사 CEO 중 이재경 대표이사·김동철 대표이사 등 두산에 오랫동안 몸을 담은 두산맨들이 가장 주가 관리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원 회장과 함께 이 대표가 이끄는 두산은 지난 11월 3일 기준 주가를 올 초와 비교한 결과 10만5000원에서 13만6000원으로 29.52% 급등했다. 또 김동철 대표가 핸들을 잡고 있는 두산엔진도 3285원에서 4325원으로 31.65%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7.02% 상승했고, 두산밥캣은 1.67%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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