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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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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봉 1위' 김기남···반도체 악화에 직원 급여 11.1%↓

전기·전자

삼성전자 '연봉 1위' 김기남···반도체 악화에 직원 급여 11.1%↓

삼성전자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김기남 상임고문이었다. 12일 삼성전자의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기남 상임고문은 지난해 퇴직금 129억9000만원과 급여 16억8000만원, 상여 24억4500만원 등 총 172억6500만원을 수령했다. 2위는 이원진 전 삼성전자 서비스비즈팀장이다. 그는 퇴직금 24억3100만원을 포함해 총 86억원을 받았다. 또 진교영 고문이 퇴직금 52억5900만원 등 84억8500만원을 받아 뒤를 이었다. 현직 경영인 중엔 한종희 부회장이 1

김기남 삼성전자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선임

김기남 삼성전자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선임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한국공학한림원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김기남 회장은 한국공학한림원 제7대 회장으로 내정됐다. 지난 1999년 명칭이 변경된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공학기술인을 발굴해 우대하고 공학기술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지원사업을 통해 창조적인 공학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1958년생인 김기남 회장은 지난 1981년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기술팀에 입사

김기남 공학한림원 이사장, 영국왕립공학한림원 회원 선출

김기남 공학한림원 이사장, 영국왕립공학한림원 회원 선출

김기남 한국공학학림원 이사장(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영국왕립공학한림원 외국회원에 선출됐다. 20일 한국공학한림원에 따르면 영국왕립공학한림원은 최근 김 이사장을 포함해 외국회원 7명을 선정했다. 이번 영국왕립공학한림원 외국회원 선발로 김 이사장은 한국 기업인 중 유일하게 미국, 스웨덴, 영국 3개 국가의 공학한림원 회원이 됐다. 김 이사장은 40년 넘게 반도체 기술 개발에 매진한 전문가로 삼성 반도체 사업의 글로벌 1위 도약을 이

삼성전자 상반기 보수 1위 김기남 회장···32억6400만원

[임원보수]삼성전자 상반기 보수 1위 김기남 회장···32억6400만원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상반기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상반기 급여 8억6200만원, 상여 23억3500만원, 기타근로소득 6700만원 등 총 32억64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삼성전자는 "전사 계량지표와 관련해 2017~2019년 사이 ROE 15.7%, 세전이익률 20.7%, 주가상승률 54.8%를 달성한 점과, 비계량 지표 관련해 메모리 시장 리더십 수성과 시스템 LSI,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

'최대 매출' 삼성전자, 지난해 사내이사 5인 평균 연봉 63억원

'최대 매출' 삼성전자, 지난해 사내이사 5인 평균 연봉 63억원

삼성전자 최고경영진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하며 1인당 평균 60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최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등기이사 11명에게 총 323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삼성전자 등기이사는 5인의 사내이사와 6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사외이사 6인은 2020년 총 8억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구성원에 변화가 없었던 만큼 지난해에도 비

삼성전자 5인 사내이사 체제 바뀌나···정현호 부회장 합류?

삼성전자 5인 사내이사 체제 바뀌나···정현호 부회장 합류?

삼성전자가 지난 7일 사장단 인사에서 대표이사 3인방 전원을 물갈이하면서 사내이사 5인 체제의 대폭 변화를 예고했다. 삼성전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 조직을 총괄하는 정현호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이사회 멤버로 합류할지 여부도 향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이사회에 참여하는 사내이사에 커다란 변화가 불가피한 배경은 CEO(대표이사) 세대 교체와 맥을 같이 한다. 이사회 구성원인 김기남 종합기술원 회장과 한종희 세

한종희·경계현 삼성전자 투톱으로···이재용 ‘뉴삼성’ 승부수(종합)

한종희·경계현 삼성전자 투톱으로···이재용 ‘뉴삼성’ 승부수(종합)

삼성이 7일 발표한 2022년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전자 계열사 사장단의 세대 교체를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대표이사 3인방을 물갈이했고, 삼성전기와 삼성SDI CEO(대표이사) 자리도 한층 젊어진 사장으로 깜짝 교체됐다. 재계에서는 지난달 말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왔다”며 위기론을 언급한 메시지가 이번 사장단

김기남, 삼성 전문경영인 두 번째 회장···이재용은 부회장 유지

김기남, 삼성 전문경영인 두 번째 회장···이재용은 부회장 유지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3년만에 회장 타이틀을 달았다. 이는 전문경영인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전자 회장직에 올랐던 ‘반도체 신화’의 주역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후 두 번째다. 삼성전자는 7일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김 회장이 담당했던 대표이사 겸 DS부문장은 삼성전기 대표이사인 경계현 사장이 다시 삼성전자로 이동해 맡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종합기술원 회장 승진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종합기술원 회장 승진

삼성전자가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회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부회장, 사장을 회장,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성과주의 인사를 실현했다. 7일 삼성전자는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3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9명 규모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우선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는 전문경영인으로는 유일하게 회장직을 달았던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후 두 번째다. 한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교체 예고···중동行 이재용은 9일 복귀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교체 예고···중동行 이재용은 9일 복귀

삼성전자가 7일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대표이사 3인 교체가 포함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인사 직전까지도 대표 3인방의 연임 관측이 나왔으나 6일 밤 10시께 UAE(아랍에미리트) 출장을 떠난 이재용 부회장이 사장단 세대교체 시점을 늦추기 않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김기남 DS부문장 부회장, 김현석 CE부문장 사장, 고동진 IM부문장 사장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 권오현·윤부근·신종균 후임으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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